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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88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4-03-27 주병순 5585
205851 교황님: 하느님께 마음을 두십시오. 흔들리지 마십시오! |2| 2014-05-20 김정숙 5583
206931 복음묵상 2014-08-07 고융자 5580
207818 큰 꿈과 노력 2014-10-20 유재천 5581
208296 말씀사진 ( 1사무 3,5 ) |1| 2015-01-18 황인선 5583
208384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5-02-03 주병순 5582
20861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5-03-16 주병순 5584
22227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5 장병찬 5580
22229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580
22233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5580
222513 05.03.월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2021-05-03 강칠등 5580
224112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21-12-26 주병순 5580
226144 10.17.월.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."네가 마련해 ... |1| 2022-10-17 강칠등 5581
2284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5580
22850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3-07-16 주병순 5580
20460 이런, 저는 구애할 수가 없군요. 2001-05-19 이재경 5572
20462     [RE:20460]빨리 건강 회복하시길! 2001-05-19 최미정 1471
20673 미친놈 입니다... 2001-05-28 서용호 5573
24822 하동에 오신 추기경님 2001-09-28 정진국 5578
24860 드디어 한글을.... 2001-10-03 박요한 55719
24922 이승에서 연옥을 사신 내 어머니 ③ 2001-10-06 지요하 5576
26001 좋은 아이디어군요... 2001-11-02 김혜영 5574
26008     [RE:26001] 2001-11-02 문형천 2010
26209 안식일은 토요일인가? 2001-11-09 임덕래 5578
30052 십자가안테나(14)-개조심! 2002-02-21 이현철 55711
33999 구본중님께-- 2002-05-26 정윤희 55731
34001     [RE:33999]자매님 2002-05-26 김강홍 28024
39285 지금이라도....................... 2002-09-26 이정원 55712
43104 가톨릭을 위해서.... 2002-11-08 남궁록 55711
43106     [RE:43105] 말좀 가려서하시죠!! 2002-11-08 윤미옥 1535
43109     [RE:43104] 서로를 위해서 2002-11-08 장정원 1779
51488 가톨릭은 교회 가운데 맏형이 아니다 2003-04-24 김태화 55713
57419 이성훈 신부님 보십시오 2003-09-29 석문언 5573
60795 *퇴계, 율곡선생소개* 2004-01-20 김용찬 5572
63703 박홍 신부님...부끄럽습니다!!! 2004-03-20 박영희 55733
63743     [RE:63703]박홍신부님에 고마운 마음을.... 2004-03-20 정영일 1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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