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01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|4| 2007-06-22 최윤성 5896
28729 나의 예수를 |3| 2007-06-25 정영란 5896
28997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|1| 2007-07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892
30132 <호스피스 일기>어머니에게 내 병을 알리지 말아주세요. |20| 2007-09-19 박영호 58914
32413 사랑의 눈동자/유익종 |4| 2007-12-26 노병규 5895
33349 거울 속의 내가... |12| 2008-01-31 원종인 58914
37671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|3| 2008-07-27 노병규 5898
37774 ♥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♥ |4| 2008-07-31 김미자 5897
37779     Re:♥ 주님 이해인님 투병하는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하소서 ♥ 2008-07-31 김미자 2512
37787 살다 보면... |2| 2008-08-01 노병규 5895
38902 비워가며 닦는 마음 |2| 2008-09-26 노병규 5894
39294 생각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|1| 2008-10-16 조용안 5893
39296 홀로 있는 시간을 위하여 - 그리움의 덫 ... |3| 2008-10-16 김미자 58910
39615 유행가 체질 ㅣ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|1| 2008-10-29 노병규 5896
40957 * 선술집 백열등은 술에 젖어 * |3| 2008-12-28 김재기 5898
41371 그대 있음에 (with you) |1| 2009-01-16 노병규 5898
41490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9-01-22 노병규 58912
42332 29주년을 축하 합니다!! |16| 2009-03-06 노병규 58910
4260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기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3-23 이미경 5897
42711 자기 자신이 희망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3-28 이은숙 5893
43166 침묵 - 이해인 |2| 2009-04-23 노병규 5896
44553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|3| 2009-06-30 김미자 58912
44773 축복받는 사람 |2| 2009-07-10 노병규 5896
44774 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|4| 2009-07-10 조용안 5899
44908 좋은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|3| 2009-07-16 노병규 5897
45491 나중은 없습니다 |1| 2009-08-11 노병규 5894
46091 오유지족(吾唯知足) 2009-09-10 김동규 5894
47633 가장 감동깊은 책 |1| 2009-12-06 김미자 5897
48298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|1| 2010-01-08 노병규 5895
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|1| 2010-06-07 노병규 5894
5232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 |1| 2010-06-09 김중애 5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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