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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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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김민수 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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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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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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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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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김민수 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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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을 왜 불완전하게 만드셨을까요-세상에서 잘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일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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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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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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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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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 하시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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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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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호 사도요한 신부의 답변이 꼭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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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박경숙 |
3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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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 성소자의 성경험 문제로 시작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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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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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존재를 확신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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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바오로+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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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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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비공개 |
1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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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심하면 하느님을 알수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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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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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경우에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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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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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의문이 은총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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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김정민 |
1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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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어디쯤 계실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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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비공개 |
3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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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은사가운데 눈물의 은사도 있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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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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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는 왜? 자기이름 안쓰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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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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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외로웠던 성지순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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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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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너무나 외로웠던 성지순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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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정민 |
2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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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생각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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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이청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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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멘을 아무데나 쓰지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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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문병훈 |
3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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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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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비공개 |
1,7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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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말없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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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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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할말없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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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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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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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이경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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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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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정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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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험 있는 사람은 수도자가 될 수없는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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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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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자에 길은 정말 온전한 봉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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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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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님 말씀이 옳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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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비공개 |
3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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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경험 있는 사람은 수도자가 될 수없는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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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김정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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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법 조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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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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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자 입회 할때에 처녀여부 검사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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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비공개 |
2,2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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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전 순결을 지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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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정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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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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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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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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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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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람쥐님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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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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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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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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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신앙생활하는것이 힘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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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이경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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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개인적 경험담이에요 도움이 되실까봐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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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윤하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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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모범답안 과 체험이며 실천으로 증거한 삶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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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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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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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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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나를버린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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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아우구스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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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주님을 버리는것이지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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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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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은 나를버린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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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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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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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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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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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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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아십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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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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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도를 아십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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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김정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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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서의특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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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비공개 |
19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