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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233 부활 후 첫번째로 어머니를 찾아가서 위로하시는 예수 |1| 2019-04-22 박현희 1,6020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6021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 2019-06-21 강만연 1,6020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9-07-19 김중애 1,6022
1338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1| 2019-11-12 정민선 1,6022
134455 용기를 내 2019-12-10 김중애 1,6021
136562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2020-03-06 김중애 1,6021
136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사랑』 |2| 2020-03-19 김동식 1,6024
137438 ■ 스켐의 디나 범죄[2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4] |1| 2020-04-09 박윤식 1,6021
13838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20-05-20 주병순 1,6020
138849 2020년 6월 12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2020-06-12 김중애 1,6020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6021
140299 ☞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2020-08-24 이부영 1,6020
1418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모든 성인 대축일)『희망』 |1| 2020-10-31 김동식 1,6020
14186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1,6020
143344 “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!” -그리스도와의 우정, 너와 나의 우정- 이수 ... |2| 2021-01-02 김명준 1,6028
146488 5.1. “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, 그보다 더 ... 2021-04-30 송문숙 1,6021
1557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5 박영희 1,6025
156679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4| 2022-08-02 조재형 1,6027
1853 시므온의 기쁨(12/29) 2000-12-29 노우진 1,60111
3297 당신은 교회입니다 2002-02-22 상지종 1,60113
4770 오늘은....... 2003-04-18 김정현 1,6012
5445 도망친 아이 2003-09-07 노우진 1,60120
6636 기쁨과 보람있던 날? 2004-03-10 이풀잎 1,6017
6848 친절묵상- 친구와 친절 2004-04-14 배순영 1,60111
7171 삼위일체의 신비 2004-06-06 이한기 1,6010
7657 치매와 신앙생활 |2| 2004-08-09 박용귀 1,6018
8437 (복음산책)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|5| 2004-11-10 박상대 1,60117
101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1-05 이미경 1,6017
116915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(12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8 신현민 1,6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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