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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공포가 꼭 간직하고 살아야 할 ... |1| 2022-05-25 김 글로리아 1,5853
1557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5 박영희 1,5855
15574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 |1| 2022-06-17 김중애 1,5850
155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8) |1| 2022-06-18 김중애 1,5855
3049 한 사람이야기(12/19) 2001-12-19 노우진 1,58415
4859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수요일) 2003-05-07 박상대 1,5848
5460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 2003-09-10 양승국 1,58421
5990 복음산책 (연중33주간 목요일) 2003-11-20 박상대 1,58414
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? 2004-02-03 노우진 1,58421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2-07 송문숙 1,5840
120852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 2018-06-01 최원석 1,5841
122324 7.31."밀밭의 가라지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."-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7-31 송문숙 1,5840
125536 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8-11-28 송문숙 1,5842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2018-12-04 김중애 1,584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2018-12-24 김중애 1,5846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9 박윤식 1,5846
128031 ★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|1| 2019-03-05 장병찬 1,5841
128840 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(요한 7.53-8.11) 2019-04-07 김종업 1,5840
129002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1| 2019-04-13 주병순 1,5840
12936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필수 과정 ... 2019-04-29 김중애 1,5845
1303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4 김명준 1,5843
13125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) |1| 2019-07-21 김중애 1,5843
131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금요일)『예수님을 ... |2| 2019-08-08 김동식 1,5842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2019-08-28 김중애 1,5844
133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0) 2019-10-20 김중애 1,5847
1339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0 김명준 1,5842
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(2148) ‘19.11.29. 금. 2019-11-29 김명준 1,5841
134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6) 2019-12-16 김중애 1,5846
136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이 기쁘면 회개한 것이다 |5| 2020-02-28 김현아 1,58411
13788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5 2020-04-29 김중애 1,5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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