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12 서시의 눈물 서호!!! (용들의 나라사랑) 2013-06-10 김두중 5871
78182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2013-06-27 원두식 5870
78361 화나십니까 (3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7-07 강칠등 5870
79566 생각을 하게 하는 글 2013-09-27 원두식 5870
81940 [사랑] 쟝발쟝 2014-05-04 강헌모 5873
85755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/ 이채시인 |1| 2015-09-13 이근욱 5870
8588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1| 2015-09-28 김현 5872
8699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2-17 이근욱 5872
91961 "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" 2018-03-20 이부영 5870
92794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2018-06-12 김현 5870
94213 세나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(Sena's Special Christmas ... |1| 2018-12-16 김현 5871
95972 희생 |1| 2019-09-15 이경숙 5872
96158 한번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|1| 2019-10-07 유웅열 5871
98597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5870
10146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10-11 장병찬 5870
332 사랑의 편지<신음 승리> 1999-05-13 정소희 5868
1075 *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... 2000-04-18 이정표 58610
1800 편안한 시 한 편-2 2000-09-25 백창기 58611
4444 [성인이 되는 비결] 2001-08-23 송동옥 58617
5506 하느님의 시 ..(펌) 2002-01-19 최은혜 5868
5845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2-03-14 박윤경 5866
17431 아기의 수호 천사 |5| 2005-12-05 노병규 5868
20341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. |5| 2006-06-17 노병규 5866
20824 길잃은 양들에게 가라(Go rather to the lost sheep) |5| 2006-07-11 남재남 5861
20838 ♧ 아름다운 부부 |1| 2006-07-12 박종진 5864
20897 동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. |1| 2006-07-14 박현주 5864
24590 멋진남자란, 멋진여자란..? |16| 2006-11-14 정정애 5864
24946 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♤ |2| 2006-11-30 노병규 5866
27189 ◑그리운 그대가 있어... |2| 2007-03-23 김동원 5864
27750 살면서...[전동기신부님] |7| 2007-04-25 이미경 58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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