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374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|2| 2010-07-17 조용안 58721
55403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10-10-05 조용안 5874
5607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. |4| 2010-11-01 김영식 5876
56815 장미의 기도 / 백만송이 장미 |6| 2010-12-04 김미자 5876
57659 이런 사람이 좋다..... |6| 2011-01-03 김영식 5874
57950 ♣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♣ |1| 2011-01-13 김현 5873
58141 울지 않겠습니다. |2| 2011-01-20 강칠등 5875
58953 친구 이야기 |2| 2011-02-21 김미자 5877
61433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|2| 2011-05-25 김영식 5875
61529 작약꽃......... 새 한마리 |1| 2011-05-29 박명옥 5874
61601 마음을 위한 기도/이해인 2011-06-01 박명옥 5874
63383 어머니와 보리밭 |5| 2011-08-08 노병규 5876
64461 친구여!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|7| 2011-09-10 노병규 5878
66828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|4| 2011-11-21 김영식 5878
67851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-01-01 박명옥 5874
68539 긍정적인 착각 |1| 2012-02-05 노병규 5877
69579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|1| 2012-04-02 박명옥 5874
70132 인연 |1| 2012-04-27 강헌모 5871
71501 나를 위한 시간 - 3 |2| 2012-07-05 강헌모 5872
71680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|1| 2012-07-18 원두식 5870
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-09-19 노병규 5875
73346 아름다운 감동 우산 이야기 2012-10-19 원두식 5873
73464 사랑해요~잘가요... |1| 2012-10-26 노병규 5875
74857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2013-01-02 강헌모 5875
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-01-04 강헌모 5874
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-02-25 강헌모 5874
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! |2| 2013-05-21 류태선 5874
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-05-26 원두식 5873
78361 화나십니까 (3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7-07 강칠등 5870
79802 후회하는 여행 2013-10-16 유해주 5871
82,660건 (921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