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02 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-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- ... |1| 2020-07-01 김명준 2,0798
1392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는 사람을 ... |3| 2020-07-01 김현아 2,3078
139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놈은 어떻게 탄생하는가? |3| 2020-07-03 김현아 2,3748
139269 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7-04 김명준 1,8248
139359 회개의 여정 -하늘 나라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7-08 김명준 2,2268
139424 참 멋지고 아름다운, 거룩한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예찬- 이수철 ... |3| 2020-07-11 김명준 2,1868
1395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도 잘 ... |2| 2020-07-16 김현아 2,8118
139583 하늘 나라의 삶 -농부이신 하느님을 닮읍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7-19 김명준 1,8458
139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0) 2020-07-20 김중애 2,1048
139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메뚜기가 될 것인가, 청개구리가 될 ... |3| 2020-07-23 김현아 2,8658
139736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의 삶 -침묵, 들음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20-07-27 김명준 1,9248
139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8) 2020-07-28 김중애 2,0848
1397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하나요 ... |2| 2020-07-28 김현아 2,5718
1397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가 그물인 이유 |2| 2020-07-29 김현아 2,6188
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-평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30 김명준 2,0038
139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을 일으키는 힘, 감사와 사랑의 ... |2| 2020-08-01 김현아 2,2928
139857 기도의 힘,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8-03 김명준 1,7918
1398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만나는 법; 불가능에 도전하라 ... |2| 2020-08-03 김현아 2,5578
140064 깨달음(覺)의 여정 -모두가 은총의 선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8-13 김명준 1,9348
140102 성모 승천 대축일 |5| 2020-08-14 조재형 2,4258
140108 영적 승리와 축복의 원천 -찬미, 겸손,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15 김명준 1,8498
1401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댐’이 되기보다 ‘폭포’가 되리라! |3| 2020-08-16 김현아 2,0998
140172 파스카 주님의 구원 은총 -회개, 가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18 김명준 1,6298
14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랑하지 않기 ... |2| 2020-08-20 김현아 2,1068
140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짓는 마음으로 |2| 2020-08-22 김현아 1,8548
1403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나의 뜻은 수면제고, 주님의 뜻은 ... |3| 2020-08-26 김현아 2,1088
1403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은 내가 사는 지구다. |2| 2020-08-27 김현아 2,1088
140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9) 2020-08-29 김중애 2,0278
140458 참 권위의 삶 -주님으로부터 오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9-01 김명준 1,7388
140527 그리스도의 시종, 하느님의 관리인 -하늘 나라 축제의 현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20-09-04 김명준 2,0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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