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8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곳에는 2004-03-13 박영희 1,5836
6662     [RE:6658]참으로 인정받을 사람은! 2004-03-14 황미숙 1,0362
9740 겸손한 마음 |1| 2005-03-02 장병찬 1,5832
49992 연중 제29일 전교주일 - ♡눈 높이의 사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10-18 박명옥 1,5838
90418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8강 복음 관상기도 1 |3| 2014-07-15 이정임 1,5838
93694 하느님의 내리사랑, 우리의 치사랑 -사랑은 아름다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1-06 김명준 1,58314
103480 눈높이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3-30 김명준 1,58313
108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9) |1| 2016-11-29 김중애 1,5836
1161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3| 2017-11-15 김리다 1,5831
116213 11.16.기도.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” - 파주 올리 ... 2017-11-16 송문숙 1,5832
116433 11.26.♡♡♡사람은 이동감실이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1-26 송문숙 1,5834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2017-12-03 김중애 1,5830
116665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(12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07 신현민 1,5830
1220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살이와 하늘살이) 2018-07-19 김중애 1,5831
123830 따뜻한 말(言) 2018-09-28 김중애 1,5831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2018-11-25 김중애 1,5837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830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영적인 사랑, ... |1| 2018-12-18 김중애 1,5836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기 ... 2018-12-24 김중애 1,5834
126405 12.29.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12-29 송문숙 1,5831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36
127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19-02-05 김동식 1,5832
127766 ♥인구 조사와 흑사병♥(2사무엘24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2-22 장기순 1,5832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2019-03-26 박현희 1,5830
128858 사순제5주간 월,화요일 복음과 함께(요한8:12~30) 2019-04-07 김종업 1,5830
129355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. |1| 2019-04-28 최원석 1,5832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9-05-11 김명준 1,5838
131233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19-07-20 김중애 1,5831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5830
131527 ★ 빈들에 임하는 축복 |1| 2019-08-05 장병찬 1,5831
134268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(1) 2019-12-02 김중애 1,5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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