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572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22 박명옥 5865
50518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|1| 2010-04-07 조용안 5867
52571 ♧ 삶의 5분 ♧ |1| 2010-06-20 김미자 5865
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|4| 2010-10-29 김영식 5867
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. 2010-11-17 박명옥 5862
57415 성탄절 밤의 명동성당 |2| 2010-12-26 김미자 5867
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. |3| 2010-12-29 김영식 5867
57531 당신이 좋아서 2010-12-30 노병규 5862
61067 함께 젖다 / 윤제림 |2| 2011-05-09 김미자 5867
61624 **마음을 여는 행복편지....*^^* |2| 2011-06-02 박명옥 5863
63032 낙타의 겸손 |2| 2011-07-28 노병규 5867
64198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- 강길웅 신부님 |4| 2011-09-01 노병규 58611
65872 며느리의 지혜... 2011-10-20 박명옥 5861
66721 이가을이 가기전에 2011-11-17 박명옥 5860
67276 인생타령 2011-12-07 김문환 5861
67333 행복절연 2011-12-09 노병규 5867
6849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|2| 2012-02-02 원근식 5869
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|4| 2012-02-16 김미자 58610
70274 삶의 교훈 일곱 가지 2012-05-04 원근식 5862
71169 지평선 같은 마음 2012-06-18 노병규 5862
71190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|2| 2012-06-19 노병규 5866
71644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|1| 2012-07-15 김현 5861
72117 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2012-08-16 강헌모 5861
72467 겨울에 피는 꽃 |3| 2012-09-04 노병규 5865
72647 오늘의 기도/글 : 최 민순 신부 |1| 2012-09-14 원근식 5867
74729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2012-12-26 노병규 5864
79440 2013 전국성령대회 - 강사(영국출신: 다미안 스테인) |2| 2013-09-16 강헌모 5864
80086 ◆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3-11-11 원두식 5862
80110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013-11-13 강헌모 5860
80443 -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´시험´ 을 치른다 |1| 2013-12-15 강태원 5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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