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22 ♥福者 박경화 바오로 님 (순교일; 11월15일) 2020-11-13 정태욱 1,5972
14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8) 2021-03-08 김중애 1,5974
145323 예닮(예수님 닮아가기)의 여정 -주님과 사랑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1-03-17 김명준 1,5979
145561 성경에 ‘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이 신이다. (요한10,30-42) 2021-03-26 김종업 1,5970
1456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월요일)『마리아가 예수님 ... |2| 2021-03-28 김동식 1,5970
1466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8) 2021-05-08 김중애 1,5974
149931 <하느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이 거룩하다는 것> 2021-09-23 방진선 1,5970
154308 사순 제5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2022-04-09 김종업로마노 1,5970
15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2) 2022-04-22 김중애 1,5975
154759 4.30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29 송문숙 1,5973
156040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22-07-01 조재형 1,5977
4475 딸 시집보내려구요... 2003-01-27 문종운 1,59612
5475 성서속의 사랑(68)- 사막을 가는 퀴즈 2003-09-12 배순영 1,5962
5891 속사랑- 엄마와 딸 (2) 2003-11-06 배순영 1,5965
6641 그 외국인 노동자는 왜 웃었을까? 2004-03-11 황미숙 1,59612
7154 방문이 성모님의 겸손? 2004-05-31 문종운 1,5969
7414 유다의 성소 2004-07-07 박용귀 1,5969
8839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|5| 2004-12-27 박영희 1,5963
11230 세상에 지칠 때, 가슴 아픈 일이 생길 때 |5| 2005-06-10 양승국 1,59613
34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14 이미경 1,59619
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1-02 노병규 1,59626
87330 ♡ 영의 눈을 뜨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19 김세영 1,59620
109971 2.9."주님~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" - 파주 ... |1| 2017-02-09 송문숙 1,5960
110520 3.5." 주 너희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17-03-05 송문숙 1,5960
114962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7| 2017-09-25 조재형 1,59611
116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2) 2017-11-22 김중애 1,5968
117014 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.48 2017-12-23 김중애 1,5960
117858 1.27.강론."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2018-01-27 송문숙 1,5960
117929 ♣ 1.31 수/ 익숙함과 굳어진 틀을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30 이영숙 1,5964
1183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어남은 사람 알맹인 영혼 무게) 2018-02-14 김중애 1,5960
166,675건 (926/5,5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