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647 오늘의 기도/글 : 최 민순 신부 |1| 2012-09-14 원근식 5877
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-09-19 노병규 5875
74857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2013-01-02 강헌모 5875
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-01-04 강헌모 5874
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-02-25 강헌모 5874
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! |2| 2013-05-21 류태선 5874
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-05-26 원두식 5873
77665 천주님을 찾아서!!! (김대건 신부님의 해외 발자취) 2013-05-29 김두중 5871
78361 화나십니까 (3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7-07 강칠등 5870
78480 조금은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2013-07-15 김현 5871
80257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 / 이채시인 |1| 2013-12-02 이근욱 5870
80378 이 한 목숨 당신 뜻에 |2| 2013-12-10 유해주 5874
81523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. |2| 2014-03-15 강헌모 5873
81609 실리고 싶은사람인가 아닌가?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3-25 강헌모 5877
83754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1-24 이근욱 5870
86227 기적이란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 순간이다 ~본 영상 내용 중~ |1| 2015-11-07 윤기열 5872
86363 어느 날의 비와 중년, 가끔 외로워질 때면, 2편 /이채시인 2015-11-25 이근욱 5870
91999 문 대통령 “한-베트남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” 2018-03-24 이바램 5870
92022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.... |1| 2018-03-26 유웅열 5871
92138 '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' |1| 2018-04-04 이부영 5870
9936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20 장병찬 5870
332 사랑의 편지<신음 승리> 1999-05-13 정소희 5868
1859 형제가 고통중에 있을때 2000-10-06 이금례 58621
3880 복숭아 향기가 나는 사람 2001-06-22 정탁 5869
4790 [빵 냄새 값 100만원 ?] 2001-10-08 송동옥 58615
5510 [쓸모 있음과 없음] 2002-01-20 송동옥 58615
6279 정말로 행복한 사람.. 2002-05-07 최은혜 58615
8781 안드레아 수사님 이야기 2003-06-19 전지선 5869
17431 아기의 수호 천사 |5| 2005-12-05 노병규 5868
17434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|1| 2005-12-06 노병규 5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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