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1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24 김광자 1,5793
58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과 사랑의 차이 |2| 2010-08-17 김현아 1,57921
580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것이 감사하 ... 2010-08-18 김현아 1,57925
116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3) 2017-11-13 김중애 1,5798
118461 2018년 2월 21일(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.) 2018-02-21 김중애 1,5790
12096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상황에서 예수님 빼면 별난 종교탄생) 2018-06-06 김중애 1,5791
121599 2018년 7월 2일(나를 따라라) 2018-07-02 김중애 1,5791
124394 2018년 10월 21일(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) 2018-10-21 김중애 1,5790
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07-09 최원석 1,5792
131063 ♥7월14일(일) 간호사의 수호자 사제 聖 가밀로 님 2019-07-13 정태욱 1,5790
137086 의롭고 신비롭고 거룩한 삶 -하느님과 함께 하는 ‘임마누엘’의 삶- 202 ... |3| 2020-03-27 김명준 1,57912
137854 ■ 타마르의 꾀[7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2] |1| 2020-04-27 박윤식 1,5792
13816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8 2020-05-12 김중애 1,5790
14201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5790
2212 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 2001-04-27 김현근 1,5786
2452 보다 인간다워지는 길(77) 2001-06-22 김건중 1,5788
4702 복음의 향기 (사순4주간 금요일) 2003-04-04 박상대 1,5785
4797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목요일) 2003-04-24 박상대 1,5789
7714 화해 |2| 2004-08-16 박용귀 1,5789
22120 < 41 > 어떤 꿈과 현실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1-06 노병규 1,57816
8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8-18 이미경 1,57812
98106 <배가 고파서>(마태 12,1-8) -故유광수 신부님- 2015-07-17 김종업 1,5781
107502 ■ 불의한 재판관을 굴복시킨 절박한 과부의 요구 / 연중 제29주일 |1| 2016-10-16 박윤식 1,5783
114560 김웅렬신부(지혜로운바보) |2| 2017-09-08 김중애 1,5781
11553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 사랑, 그 마음, 얼마 ... |1| 2017-10-18 김중애 1,5781
116799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2017-12-13 김중애 1,5780
11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네 죄를 사한다는 말씀 뜻) 2018-02-05 김중애 1,5780
119989 사람이 역사를 되풀이하게 한다. 2018-04-24 함만식 1,5780
125459 함정과 이정표 2018-11-25 임성빈 1,5780
1259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1,5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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