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208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|1| 2012-01-17 김영식 5855
68412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(친구사이) 2012-01-27 원두식 5854
68583 독감처럼 2012-02-07 노병규 5857
70075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둔치 "유채꽃" 축제 |2| 2012-04-24 노병규 5854
70633 부 부 / 최석우 |3| 2012-05-21 김영식 5854
71035 익은 보리밭에서 |3| 2012-06-11 노병규 5855
71390 친절한 인사의 결실 2012-06-29 강헌모 5851
71460 주변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 2012-07-03 강헌모 5850
71480 메마른 삶 |1| 2012-07-04 강헌모 5851
71539 나이 먹었다고 슬퍼 말고...기 죽지 말고... 2012-07-08 윤기열 5851
71718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|1| 2012-07-20 원두식 5851
71798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2012-07-26 원두식 5854
72146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|1| 2012-08-18 노병규 58510
73996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2012-11-20 박명옥 5852
77377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|1| 2013-05-14 노병규 5854
7847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|2| 2013-07-15 강태원 5853
7913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013-08-26 원두식 5851
79442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3-09-17 김현 5850
7949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|4| 2013-09-23 박호연 5853
79998 ◆상처를 치유하는 11월 |1| 2013-11-04 원두식 5853
80443 -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´시험´ 을 치른다 |1| 2013-12-15 강태원 5852
80461 친 구 |3| 2013-12-17 유재천 5851
80702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|2| 2014-01-03 김현 5853
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|1| 2020-11-25 김현 5851
9936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20 장병찬 5850
100152 아무 댓가 없이 모든것을 바쳐서 사랑합니다. 2021-09-27 이경숙 5850
1859 형제가 고통중에 있을때 2000-10-06 이금례 58421
5510 [쓸모 있음과 없음] 2002-01-20 송동옥 58415
14895 생각을 조심하라 |5| 2005-06-24 황현옥 5844
15505 미사의 값 |5| 2005-08-10 황현옥 5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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