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022 내 눈의 들보, 형제 눈의 티? |1| 2012-08-10 박재석 4600
190021 거룩한 곳 |3| 2012-08-10 권기호 2880
190034     성체, 나의 주님! |4| 2012-08-10 김정숙 2130
190017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순백의 결정체 |1| 2012-08-10 임덕래 3380
190016 현행법인 '집회와시위에관한법률'에서도 종교집회는 자유롭게 보장한다고 되어 ... |2| 2012-08-10 소민우 2660
190014 추기경님의 침묵이 부끄럽습니다. |39| 2012-08-10 정수미 4461
190013 . 2012-08-10 장서림 2910
190027     제주해군기지 관련 게시판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. 2012-08-10 박재석 1500
190026   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시기를. |1| 2012-08-10 이복분 1930
190029        4대강 관련 한국 천주교 주교단 성명서입니다. 2012-08-10 박재석 1590
190018     5년째입니다. 2012-08-10 정수미 2070
190012 미사는 거룩한 곳에서? |3| 2012-08-10 곽일수 4570
190010 마란 브란도의 <워터 후론트> |2| 2012-08-10 박창영 3010
190006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|2| 2012-08-10 주병순 1480
190002 경찰이 성체모독을 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 |5| 2012-08-10 이복분 5060
190011     과연 그럴까요? 2012-08-10 곽일수 1650
189999 * 성체를 팔고, 가톨릭을 팔지 말라 |8| 2012-08-10 이정원 4513
190039     당신 눈에는 파는 걸로 보이겠지만... 2012-08-10 박재석 940
190015     양비론은 곤란합니다. (냉무) |3| 2012-08-10 소민우 1220
190004     성체와 가톨릭을 판다고 보십니까? 2012-08-10 박윤식 2020
189997 [직장인] 50. 장점을 찾아라. 올바른 비평을 하라 2012-08-10 조정구 1470
189996 [채근담] 50. 간이 병들면 눈이 볼 수 없고 콩팥이 2012-08-10 조정구 1560
189995 [명심보감] 10. 하루 착한 일을 행할지라도 복은 2012-08-10 조정구 2830
189992 자기 버림의 자아에 결박된 영혼 [죽음의 신비] 2012-08-10 장이수 1610
189989 美男, 美女 비둘기 2012-08-10 배봉균 1460
189990     Re: 8년전 이맘때 처음 올렸던 글 2012-08-10 배봉균 1840
189987 2012-08-10 유재천 2100
189983 [긴급]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 |1| 2012-08-10 김정식 7000
189982 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. 2012-08-10 최지은 4640
190009        Re: 이걸 보고 말씀하시죠 2012-08-10 정수미 1310
189998        . 2012-08-10 홍세기 1620
189984     Re: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. |3| 2012-08-10 최수영 3060
189981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교회의 분열입니까? 2012-08-10 이은진 2550
189980 강정에 평화!!! 2012-08-09 박복희 2970
189979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2012-08-09 장이수 1590
189978 사탄은 도처에...그러나 하느님은 그 앞에... |1| 2012-08-09 박영미 2230
18997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[마리아] 2012-08-09 장이수 1760
189973 어른이시면 어른답게 행동을 보이셔야 존중을 받지요. |2| 2012-08-09 조정희 3770
189971 美女 비둘기 |1| 2012-08-09 배봉균 1970
189964 고개숙인 제주경찰, 성체 훼손 하룻만에 사과 |7| 2012-08-09 이금숙 4430
189962 고개숙인 제주경찰, 하루만에 사과 |3| 2012-08-09 정수미 3530
189957 도대체 천주교는 왜 침묵하는겁니까?? |1| 2012-08-09 박민지 4520
189956 신자라는 인간들이 한다는 소리가... |9| 2012-08-09 박재석 4690
124,298건 (927/4,1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