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63 확신을 갖자! 2001-08-11 임종범 1,5777
4000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? 2002-09-03 박미라 1,57710
4540 네, 그렇게 하겠습니다, 주님. 2003-02-18 은표순 1,5779
4632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곳 2003-03-19 은표순 1,5778
5396 영적인 가난뱅이 2003-09-01 마남현 1,57710
5853 복음산책 (모든 성인 대축일) 2003-11-01 박상대 1,57717
7183 내가 비참하고 외로울 때 |2| 2004-06-07 박영희 1,5775
8580 밥퍼 수녀님 (대림 제 1주 수요일) |4| 2004-11-30 이현철 1,5778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01 윤경재 1,5778
121991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 2018-07-15 김중애 1,577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 2018-11-15 박윤식 1,5772
12532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2| 2018-11-21 박윤식 1,5774
125503 11.27.말씀기도 -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27 송문숙 1,5770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떠 ... 2018-12-27 김중애 1,5774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775
1268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, 그 상처 ... 2019-01-17 김중애 1,5774
1304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 지금이 바로 ... 2019-06-17 김중애 1,5777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 2019-11-21 김중애 1,5774
141834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신뢰, 순종, 감사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20-11-02 김명준 1,5778
142142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 재판관의 비유 ... 주해 |1| 2020-11-13 김대군 1,5770
14413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2| 2021-01-29 조재형 1,57714
145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/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2021-04-07 한택규 1,5770
149903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09-22 장병찬 1,5770
15231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11| 2022-01-16 조재형 1,5779
154541 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19 장병찬 1,5770
155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1) 2022-05-31 김중애 1,5775
4289 당신이 임금이신 이유는?(11/24) 2002-11-24 오상선 1,57615
4314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기는~ 2002-12-03 정병환 1,5761
5443 제대로 살아라 2003-09-07 박근호 1,57614
5922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... 2003-11-11 박근호 1,57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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