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049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2019-03-05 김중애 1,5942
128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1) 2019-03-31 김중애 1,5947
1324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3주간 화요일)『예수님과 ... |2| 2019-09-09 김동식 1,5942
1344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9. 월 2019-12-09 김명준 1,5942
134613 12월 17일 |7| 2019-12-16 조재형 1,59414
137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6) 2020-03-26 김중애 1,5948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신뢰한다면 용서 ... 2020-04-08 김중애 1,5944
137954 하느님 나라로 끝까지 끌고 가신다 (요한6,60ㄴ-69) 2020-05-02 김종업 1,5940
138000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0-05-04 주병순 1,5941
1389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6 김명준 1,5942
141425 하느님,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. 2020-10-14 김중애 1,5940
1449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 때부터 십일조를 교육해야 하는 ... |5| 2021-03-03 1,5947
154503 † 하느님 뜻의 나라를 다시 주기로 결정하신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. - ... |1| 2022-04-17 장병찬 1,5940
154918 구약(옛계약)과 신약(새계약)은 하나. (사도9,1-20) |1| 2022-05-07 김종업로마노 1,5940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 2022-05-19 김중애 1,5947
15574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 |1| 2022-06-17 김중애 1,5940
6489 사랑묵상- 사랑의 완전무장 2004-02-16 배순영 1,5937
6634 나는 어떻게 되느냐? 2004-03-10 박영희 1,5938
7974 열두 사도 |4| 2004-09-19 박용귀 1,59312
7997 두려워하지 마라 |2| 2004-09-22 박용귀 1,59314
30136 은총피정<17> 십일조 봉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 2007-09-14 노병규 1,59324
90685 세상만사가 하느님의 뜻에 따르니 "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!" |1| 2014-07-30 유웅열 1,5933
104792 회개와 화해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6-06-09 김명준 1,59313
11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6) |2| 2017-03-06 김중애 1,5937
11637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 |1| 2017-11-23 김동식 1,5932
116667 자신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인생/구자윤신부님복음말씀중에서 2017-12-07 김중애 1,5930
117209 ■ 덕이 넘치는 성가정을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... 2017-12-31 박윤식 1,5931
118091 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 2018-02-06 박윤식 1,5933
1186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1) ‘18.3.2. 금. |1| 2018-03-02 김명준 1,5932
118968 주님, 저에게 은총을 ! 2018-03-13 함만식 1,5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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