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558 참 좋은 구원의 선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 2022-04-20 최원석 1,5916
155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공포가 꼭 간직하고 살아야 할 ... |1| 2022-05-25 김 글로리아 1,5913
3492 세상을 바라보는 눈 2002-04-03 라민옥 1,5902
516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아홉번째말씀 2003-07-21 임소영 1,5905
5381 하느님 나라의 충신 2003-08-29 박근호 1,5901
6001 나를 찾은 성전 2003-11-21 권영화 1,5904
7767 자선(1) |2| 2004-08-22 박용귀 1,5908
8208 (복음산책) 악습 - 자기 변화의 걸림돌 |3| 2004-10-13 박상대 1,59021
28719 ◆ 기도는 무슨 기도 ? . . . . . . . [김영환 몬시뇰] |23| 2007-07-09 김혜경 1,59021
40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11-11 이미경 1,59014
48879 역대기하 10장 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 |1| 2009-09-04 이년재 1,5901
49508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 2009-09-30 박명옥 1,59010
50506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7 박명옥 1,5906
50508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11-07 박명옥 3321
50510 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-11-07 박명옥 2700
55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22 이미경 1,59028
85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12-07 이미경 1,59011
92930 대림 제1주일/순도 높은 기다림/글:양승국 신부 2014-11-29 원근식 1,5904
104355 축복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6-05-16 강헌모 1,5900
105661 수박 키우기(희망신부님의 글.) 2016-07-23 김은영 1,5902
107926 ♣ 11.7 월/ 더불어 하느님의 선(善) 안에 머물기 위해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1-06 이영숙 1,5906
110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2) |1| 2017-03-02 김중애 1,5907
116258 가톨릭기본교리(10-6 하느님의 가르치심) 2017-11-18 김중애 1,5900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2-07 송문숙 1,5900
118117 가톨릭기본교리(22-3 우리안에 살아계시는 성령) 2018-02-07 김중애 1,5900
12527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께서는 생명의 화관을 ... 2018-11-19 김중애 1,5902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8-11-30 박윤식 1,5900
12570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5900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2018-12-04 김중애 1,5900
127120 1.27.연중 3 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7 송문숙 1,5900
127461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 2019-02-09 박윤식 1,5903
135315 다윗 시리즈 8편 ( 두 얼굴의 신앙인) |1| 2020-01-14 강만연 1,5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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