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70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5900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2018-12-04 김중애 1,5900
127461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 2019-02-09 박윤식 1,5903
139210 2020년 7월 1일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20-07-01 김중애 1,5900
140423 2020년 8월 30일[(녹) 연중 제22주일] 2020-08-30 김중애 1,5900
14043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5901
142142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 재판관의 비유 ... 주해 |1| 2020-11-13 김대군 1,5900
152202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7| 2022-01-11 조재형 1,59010
15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3) |1| 2022-07-03 김중애 1,5904
157390 <말들을 지혜롭게 고른다는 것> |2| 2022-09-05 방진선 1,5901
1103 성령강림체험과 현재 |3| 2008-08-25 이갑기 1,5901
1104     Re:성령강림체험과 현재 2008-08-25 문병훈 8671
2085 20 04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면 교감 ... 2020-04-29 한영구 1,5900
5817 장바니에(1)- 한마음,한정신,한영혼 2003-10-28 배순영 1,5898
6827 진실묵상- 맑은 정신으로! 2004-04-12 배순영 1,5895
9840 가나안 여자의 믿음 |1| 2005-03-09 박용귀 1,58911
48628 내 60리 정원 돌아보기 2009-08-25 지요하 1,5891
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12 박명옥 1,5898
104343 ♣ 5.16 월/ 믿음과 사랑을 통한 치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5-15 이영숙 1,5893
115778 171029 - 가해 연중 제30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0-29 김진현 1,5891
116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3) 2017-11-13 김중애 1,5898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2017-12-03 김중애 1,5890
118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8) 2018-02-18 김중애 1,5895
1213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는 동안 입금 출금 계속 된답니다.) 2018-06-22 김중애 1,5891
122366 8.2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~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... 2018-08-02 송문숙 1,5891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2018-08-29 김중애 1,5898
12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7) 2018-09-27 김중애 1,5893
125935 12.12.수.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(마태 ... 2018-12-12 강헌모 1,5890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895
126789 영혼의 밤 2019-01-14 김중애 1,5891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9 박윤식 1,5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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