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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066 이태석 신부님 동영상 2010-10-28 노병규 5488
174605 법정 스님의 유언 입니다. 2011-04-21 안성철 54810
196701 새 교황님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1세가 아닙니다. |2| 2013-03-18 박희찬 5480
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-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은 ... 2013-12-31 소순태 5484
203036     아전인수 (我田引水) 2013-12-31 소순태 4574
10328 *이해인 수녀 명시소개* 2000-04-16 김용찬 5471
11382 잠시 침묵합시다 2000-06-09 황석두 5473
13875 서태지 컴백앨범을 듣고 2000-09-12 성기우 54713
15623 부제서품을 다녀와서 2000-12-13 조재형 5474
29851 십자가안테나(8)-꾸오 바디스 오마니? 2002-02-15 이현철 5475
38271 박용진 형제님 말씀에 진지할 수 없는 이유 2002-09-07 parkyearheang 54716
41121 ♡그런데도 그 분이 나를 용서..♥ 2002-10-20 이경복 54725
41141     [RE:41121]축하드립니다*^^* 2002-10-20 최미정 1477
41443 41436그대의 십자가는 금칠한 십자가 2002-10-25 차명수 54722
41713 외눈박이 분노2 - 화해를 갈망하며 2002-10-27 박미카엘 54739
41994 명동성당농성관련대담(sbs라디오)02 2002-10-30 명동성당 54715
46392 난 그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03-01-07 지현정 54720
46395     [RE:46392]노래 제가 올려드립니다... 2003-01-07 이윤석 1935
46399        [RE:46395]감사합니다... 2003-01-07 지현정 1385
46409     김유철님 보십시오 2003-01-08 지현정 14710
46738 개가 나보다 나은 경우가 있다 2003-01-16 정규환 5475
49705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은... 2003-03-14 김영길 54721
52636 외국에서의 주교님, 수사님 호칭? 2003-05-26 임충섭 5470
56681 천주교식 추석차례예절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. 2003-09-05 지인순 5471
56711     [RE:56681] 2003-09-06 하경호 1870
62657 예수님이 임하셔서, 주관하시도록 나를 비우자. 2004-03-07 박여향 54718
84397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05-07-01 배봉균 5471
84398     Re: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2| 2005-07-01 배봉균 8732
89747 * 신부, 수사, 수녀를 능멸하고자 하는 공영방송, 각성하라. |6| 2005-10-22 이정원 54710
91374 술에 취한 바다 / 이생진 |6| 2005-11-29 신성자 54711
91388     허수아비도 때론 낮술에 취하고 싶다 |1| 2005-11-29 신성자 1253
100781 아파트 생활에서 느끼고 겪는 일들 |4| 2006-06-13 지요하 5478
104742 애기 신부님의 첫 강론^^* |5| 2006-09-28 박요한 5476
104750     답례입니다. *^^* |2| 2006-09-28 송동헌 1845
105810 [음악감상]오늘은 입동...음악과 함께<펌> |2| 2006-11-07 신희상 5474
115274 “예수님 유일 구세주 및 유일한 참 교회인 가톨릭”은 양보할 수 없는 진리 |5| 2007-12-11 박여향 54712
115292     Re: "로마가톨릭근본주의자"라는 뜻이무엇인지설명좀해주신다면감사하겠습니다( ... 2007-12-12 이정은 1260
115293        Re: 정통 가톨릭 신자란? |4| 2007-12-12 박여향 1284
128193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9| 2008-12-09 장병찬 54710
128201     장병찬님은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|2| 2008-12-09 박광용 27213
128199     솔직한 양심선언/사제의 글을 빵강글에 껴넣기/정체성 |2| 2008-12-09 곽운연 21810
132428 내가 만난 천상병 시인 - 목동성당 수녀님 떠남에 부쳐 |11| 2009-03-29 이인호 54720
138721 장사가 되지 않으니 고소해서 땜빵하겠단다... |16| 2009-08-11 김은자 54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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