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508 목마와 숙녀... 2013-09-23 윤기열 5831
79646 어디쯤 왔을까...... |1| 2013-10-03 김영식 5833
79815 자린고비 2013-10-17 강헌모 5831
79935 산같이 물같이 살자 |2| 2013-10-30 강태원 5833
80012 ♥ 언제나 모든것을 고맙게만 기억하면... 2013-11-05 원두식 5831
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|2| 2014-01-22 김향숙 5836
82319 예수님 이야기 (한. 영) 510 히 |1| 2014-06-25 김근식 5830
83070 낭만과 불안 사이로 비는 내리는데 |1| 2014-10-25 김학선 5833
85268 인생, 이렇게 살아라 연작시 2편 / 이채시인 2015-07-18 이근욱 5830
100339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 ... |1| 2021-11-18 장병찬 5830
101310 아! 한국 인 |1| 2022-09-02 유재천 5834
102046 ★★★† 24.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5830
102197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5830
102477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4-24 장병찬 5830
451 아름다운 사람 1999-06-22 신귀남 5825
478 [친절이란] 1999-07-07 박선환 5825
1418 희망을 건네준 테이프...펌 2000-07-12 서미경 58218
4608 사랑이란? (J.포웰) 2001-09-14 정탁 58211
5290 [적병에게 준 생수] 2001-12-17 송동옥 58211
6750 마음을 전하는 글 2002-07-13 안창환 58211
7719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다시 시작된답니다. 2002-11-29 안창환 58217
7869 보석같은 웃음.. 2002-12-17 최은혜 58211
8429 좋은 글... 2003-03-28 박윤경 5825
14709 똥개와 개똥녀 |2| 2005-06-10 이현철 5822
15912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05-09-12 박현주 5820
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. |3| 2005-12-01 황현옥 5825
19056 ◐ 용서의 삶 ◐ 2006-03-21 김정숙 5824
19675 [현주~싸롱.50]...앞으로 세걸음, 뒤로 세걸음 |2| 2006-05-04 박현주 5825
19761 ♧ 3초의 여유 |3| 2006-05-10 박종진 5823
1990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... [전동기신부님] |5| 2006-05-20 이미경 5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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