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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96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4| 2022-03-23 조재형 1,8429
15396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2-03-23 주병순 1,0080
153965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22-03-23 최원석 6274
153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2-03-23 김명준 9642
153963 <고독을 나눈다는 것> 2022-03-23 방진선 9950
153962 행복이란 싹 2022-03-23 김중애 1,1451
153961 침묵 속의 사랑 2022-03-23 김중애 1,2371
15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3) |1| 2022-03-23 김중애 1,4424
153959 매일미사/2022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2022-03-23 김중애 8730
1539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|1| 2022-03-23 한택규 6601
153957 어떻게 하면 율법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? |2| 2022-03-23 강만연 9172
153956 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2-03-23 최원석 1,1606
15395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3-22 장병찬 6150
153954 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... |1| 2022-03-22 장병찬 8770
153953 3.23. 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 ... 2022-03-22 송문숙 1,1521
15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마음속 아주 작은 죄까지도 짓지 ... 2022-03-22 김 글로리아 1,0454
153950 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 |3| 2022-03-22 최원석 1,1353
153952     Re: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 2022-03-22 최원석 5670
15394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작고 가난한 한 인간의 작은 외침, ... |1| 2022-03-22 박양석 9085
15394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8971
15394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9571
153945 ■ 2.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 칙령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기[ ... |1| 2022-03-22 박윤식 8682
153944 23 사순 제3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2 김대군 8521
15394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2-03-22 주병순 7110
15394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2-03-22 조재형 1,8618
153941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7처.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... 2022-03-22 사목국기획연구팀 9411
15393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비법 ... |3| 2022-03-22 박진순 6281
153938 <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> 2022-03-22 방진선 1,4371
1539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2022-03-22 한택규 8590
153936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2022-03-22 김중애 8334
153935 침묵 속의 사랑 2022-03-22 김중애 1,0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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