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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08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1999-05-14 수대원 1536
5009 예수님, 울지 마세요. 1999-05-14 오선근 1596
5017 명동성당내 비둘기 1999-05-14 곽일수 1696
5039 1999-05-17 이상훈 1706
5051     [RE:5039] 1999-05-18 장혜정 470
5078 천진함...그 본연의 모습으로... 1999-05-20 조연 1696
5092 준비된자세로미사에참례합시다... 1999-05-21 김동식 2266
5117 정지용님의 다른 하늘 1999-05-2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786
5121 기약 1999-05-23 이상훈 1376
5137 정보화 시대의 역기능.... 1999-05-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576
5211 하늘을 나르는 물 1999-05-30 김춘희 1596
5219 [녹색일기]짝사랑과 라면국물 1999-05-31 김정이 1866
5230 실패가 의미하는 것들 1999-05-31 류승민 1546
5231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1999-05-31 류승민 1896
5261 [RE:5259]자, 기운냅시다! 1999-06-02 정유경 1946
5264 사랑의 집- 안마 봉사하다. 1999-06-02 임종심 956
5358 기도 1999-06-08 김윤해 1186
5365 챗팅과 Ciber 선교 1999-06-09 김정이 1186
5411 그냥 1999-06-12 이상훈 1266
5425 연평도 이상무!! 1999-06-13 연평성당 1296
5455 RE:5418 소비자의 힘 = 평신도의 힘이 성립될 수 있을까요? 1999-06-14 김천년 1096
5462 짜장면 좋아하는 뇨자.. 1999-06-15 이은주 1536
5499 예의 바른 운전자가 됩시다. 1999-06-16 김철 1496
5555 서른 여덟-사랑과 사람 차이 1999-06-18 남봉우 1776
5610 [녹색일기] 다이옥신과 나 1999-06-22 김정이 1226
5653 승자의 도(승자와 패자) 1999-06-24 조연 1346
5662 장애인도 밀레니엄 시대를 산다. 1999-06-24 신영미 966
5679 벌레만도 못한... 1999-06-25 이상훈 1796
5681 때늦은 깨달음 1999-06-26 신재훈 1166
5689 [루스생각]마이클 잭슨 공연 1999-06-26 현대일 1736
5725 잃어버린 모습 1999-06-29 신재훈 1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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