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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811 |
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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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8 |
조재형 |
307 | 8 |
181840 |
부활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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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9 |
조재형 |
152 | 8 |
181995 |
부활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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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6 |
조재형 |
199 | 8 |
182011 |
부활 제3주간 목요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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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7 |
조재형 |
126 | 8 |
182073 |
부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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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9 |
조재형 |
173 | 8 |
182382 |
부활 제5주간 토요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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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3 |
조재형 |
133 | 8 |
182433 |
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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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5 |
조재형 |
153 | 8 |
182489 |
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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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8 |
조재형 |
318 | 8 |
182767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“참행복한 삶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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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0 |
선우경 |
170 | 8 |
182795 |
[슬로우 묵상] 여기 있어도 돼 - 성 바르나바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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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1 |
서하 |
135 | 8 |
182816 |
연중 제10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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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3 |
조재형 |
244 | 8 |
182949 |
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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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20 |
조재형 |
121 | 8 |
182987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 “성체성사 예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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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22 |
선우경 |
62 | 8 |
78 |
성당 대청소를 하고난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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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18 |
백승애 |
2,429 | 8 |
261 |
주님을 항상 모시고 다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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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7 |
허초웅 |
1,243 | 8 |
780 |
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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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7 |
송재숙 |
3,831 | 8 |
913 |
기도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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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노종인 |
1,930 | 8 |
921 |
임마누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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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송희순 |
1,716 | 8 |
957 |
십자가와 비둘기모양의 빛(성령?)사진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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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0 |
최태광 |
3,914 | 8 |
1090 |
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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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문병훈 |
2,626 | 8 |
1262 |
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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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윤종인 |
3,177 | 8 |
1366 |
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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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문병훈 |
1,648 | 8 |
1376 |
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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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정선자 |
1,102 | 8 |
1383 |
쓸데 없는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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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이봉순 |
2,185 | 8 |
1446 |
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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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최종하 |
718 | 8 |
1478 |
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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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7 |
신기수 |
686 | 8 |
1521 |
아!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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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6 |
이유희 |
1,450 | 8 |
1708 |
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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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30 |
이정임 |
2,135 | 8 |
1711 |
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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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이정임 |
1,426 | 2 |
1732 |
사무실일을 그만두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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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임숙희 |
1,854 | 8 |
1866 |
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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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6 |
문병훈 |
3,464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