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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027	오늘은 안주와 술을 올립니다 \|2\|	2011-06-21	박명옥	580	3
63303	올 휴가는....... \|2\|	2011-08-05	김미자	580	10
63569	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\|4\|	2011-08-14	노병규	580	9
68102	Re: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름다운 사랑이야기	2012-01-12	이분옥	70	0
66278	박기호신부님의 죽음이야기 \|2\|	2011-11-02	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	580	1
66295	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/ 창경궁의 가을 2 \|3\|	2011-11-03	김미자	580	11
66717	함께 보고싶은 명언 글^^	2011-11-17	박명옥	580	1
67486	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~~	2011-12-16	박명옥	580	0
67689	우동 한 그릇 - 2	2011-12-26	노병규	580	9
68223	우리 삶의 마음 가짐	2012-01-18	노병규	580	6
68496	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\|2\|	2012-02-02	김현	580	2
68599	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	2012-02-08	김현	580	3
68644	6년 만에 다시 만난 버섯 ‘키피어’ \|1\|	2012-02-10	지요하	580	3
68713	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	2012-02-14	원두식	580	4
68733	참 평화의 열쇠는? - 김수환 추기경님 \|1\|	2012-02-15	노병규	580	3
69195	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....	2012-03-12	박명옥	580	2
69559	몽알몽알 노란 생강 꽃	2012-04-01	강헌모	580	0
69731	부활절의 기도//Sr.이해인 \|1\|	2012-04-07	김영식	580	2
70017	나무 같은 사람	2012-04-20	원두식	580	0
70648	3 집이 같은 비밀번호의 비밀 \|2\|	2012-05-22	노병규	580	5
70973	할머니의 평생	2012-06-07	강헌모	580	1
71778	행복을 주는 사람들	2012-07-24	강헌모	580	0
72511	낮에는 환상을 보고, 밤에는 꿈을 꾸다	2012-09-06	강헌모	580	1
74238	사는 것이 영성이다 - 강석진 신부 \|1\|	2012-12-03	노병규	580	3
76733	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	2013-04-12	김영식	580	4
76987	성모님 치맛자락을 붙잡고… \|1\|	2013-04-26	노병규	580	6
78369	날씨와도 같은 삶	2013-07-08	김중애	580	2
79420	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	2013-09-15	강헌모	580	0
79508	목마와 숙녀...	2013-09-23	윤기열	580	1
79815	자린고비	2013-10-17	강헌모	580	1
80499	94년 만에 알려진 항일광복지사 문병석 선생 \|2\|	2013-12-19	지요하	58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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