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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3 [강론] 성모의 밤 1999-05-29 주호식 5,5687
576 [사랑하는 방법] 1999-06-02 박선환 4,0197
578 식별과 선택을 위한 묵상 1999-06-03 신영미 3,3487
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-06-08 신영미 3,0517
594 [생명의 새 계약] 1999-06-08 박선환 3,2467
596 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 1999-06-10 박선환 3,0997
601 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- 최인호님 1999-06-10 서울대교구 5,4647
603 [성모 성심 기념일] 1999-06-11 박선환 3,4417
607 [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] 1999-06-13 박선환 3,4627
609 갈망 1999-06-14 신영미 3,0797
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-06-16 신영미 3,2417
633 [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] 1999-06-20 박선환 3,2617
662 [용맹한 지휘관] 1999-06-29 박선환 3,3097
682 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. 1999-07-02 신영미 3,0507
686 [믿음에로의 인생 여정] 1999-07-05 박선환 3,2107
705 [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] 1999-07-10 박선환 3,5967
713 [괜찮아요 *(* ] 1999-07-14 박선환 3,2547
756 [뻥튀기] 1999-07-31 박선환 3,6717
771 [8월, 성모신심 묵상] 1999-08-06 박선환 4,0617
979 10월 12일 복음묵상 1999-10-12 김정훈 2,6577
1017 위령의 날(11월 2일) 1999-11-02 오창열 2,8817
1034 [사랑의 업데이트(up date)] (32/목) 1999-11-10 박선환 3,0457
1052 [예수님의 눈물] (33/목) 1999-11-17 박선환 2,4347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1999-11-18 박선환 2,7377
1096 주님의 날 1999-12-05 김종연 2,8857
1120 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 1999-12-10 박선환 2,3587
1127 12월 14일 복음묵상 1999-12-14 김정훈 2,4527
1132 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 1999-12-15 박선환 2,6587
1134 "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." 1999-12-16 김종연 2,4347
1138 [약속과 믿음] (4주/화) 1999-12-20 박선환 2,2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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