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18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01 박명옥 1,5678
1361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3| 2020-02-17 정민선 1,5672
1003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 |12| 2007-12-24 박진영 1,5673
2627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 2001-08-02 박미라 1,5669
6733 선행묵상- 사람들과 잘 지내기 2004-03-26 배순영 1,56612
7856 ♣ 음악 소스들과 움직이는 아이콘 소스들 ♣ |28| 2004-09-02 조영숙 1,5666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 2004-12-30 조영숙 1,56610
154454 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1,5660
1103 성령강림체험과 현재 |3| 2008-08-25 이갑기 1,5661
1104     Re:성령강림체험과 현재 2008-08-25 문병훈 8531
1849 성인 2000-12-28 유대영 1,5654
3731 날마다의 출애굽(5/30) 2002-05-30 이영숙 1,56511
3776 환경 파수군 2002-06-18 기원순 1,5655
4318 12월13일 2002-12-04 유대영 1,5651
6477 두가지 사랑 2004-02-13 오상선 1,56515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 2005-01-31 박용귀 1,5658
9286 사랑이라는 감정 |2| 2005-02-01 박용귀 1,56512
110944 3.23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3-23 송문숙 1,5656
116344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. |1| 2017-11-22 김중애 1,5650
130959 내 안에 계신 하느님 2019-07-09 김중애 1,5651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9-10-11 김중애 1,5651
13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1) 2020-02-01 김중애 1,5659
1400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)『하늘 ... |1| 2020-08-10 김동식 1,5650
140494 창세 21,8-21 하가르와 이스마엘을 읽고 |1| 2020-09-02 이정임 1,5652
142243 잘하였다, 착한 종아! |1| 2020-11-18 최원석 1,5652
154780 5.1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30 송문숙 1,5652
155020 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5-12 최원석 1,5655
1749 왜 자꾸 사고가..ㅠㅠㅠ |5| 2014-04-11 김은주 1,5650
5231 성서속의 사랑(31)- 부자 삼대 못간다 2003-08-03 배순영 1,5645
5480 주일 강론 한편 2003-09-13 박근호 1,56416
6332 복음산책 (설 - 구정) 2004-01-22 박상대 1,5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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