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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349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이유 |4| 2011-12-28 조정제 5320
200815 가짜 수도자들과 가짜 사제들 [사랑을 미워하는 한 통속 제자들] 2013-09-08 장이수 5320
201440 한국 족벌언론과 그 사주들의 맨 얼굴 |1| 2013-10-05 박승일 5320
201731 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. |15| 2013-10-17 소민우 5320
201746     실향민인 윤 대주교님!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 |1| 2013-10-18 곽두하 2000
201753        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... |1| 2013-10-18 곽일수 2980
2082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5-01-17 주병순 5322
222163 03.10.수.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(마태 5, ... 2021-03-10 강칠등 5320
222185 03.13.토.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21-03-13 강칠등 5320
4893 [꿈꾸는 소년]백령대륙에서 꿈의 실현을 봅니다. 1999-05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3145
15344 아비의 장례식에서 기뻐하는 (1) 2000-11-28 김델리아 53132
21792 사진에 나와있는 성당문의 2001-07-02 장우진 5310
21846 이중적인 사람 2001-07-03 임덕래 5315
22565 가톨릭은 이제 중립을 지키자 2001-07-17 진장춘 53129
23606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... 2001-08-16 이봉하 53133
24730 故鄕 2001-09-25 조재형 53116
27001 이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. 2001-12-02 손은미 5313
31747 살인무기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.. 2002-04-04 제임스 5314
32360 병 자랑/ '통풍'을 아십니까? 2002-04-24 지요하 53120
35969 병원 파업에 대한 생각 2002-07-10 정재용 5312
37686 저들이 원하는 세상은 사회주의가아닌가? 2002-08-25 홍승준 53114
37910 군 그 명예회복을 위하여! 2002-08-30 이철학 53116
38341 기도해주세요 2002-09-09 심재선 53118
38363     [RE:38341]기도드림니다.. 2002-09-10 구본중 1155
39109 개신교를 존중해야 하는가! 2002-09-22 유경록 5319
40034 성모병원 139일차 파업 속보(필독!!!) 2002-10-08 윤문영 53112
40038     [RE:40034] 2002-10-08 온재석 17520
40045     [RE:40034]개신교 성서를 읽으며 천주교에서 투쟁하시는 분들... 2002-10-08 이호일 17413
40588     정말 엉뚱한 소릴르 하시는군요~~ㅋㅋ 2002-10-14 윤문영 692
40589     간호사 노동귀족~? 2002-10-14 윤문영 893
40116 병원노조파업---원칙대로 처리하여야 생존한다. 2002-10-09 조형권 53143
49610 북한의 공갈, 허위 조작 신문기사의 한 실례 2003-03-11 신의섭 53118
64087 [펌]맞선 보여주고 사제되라고^^ 2004-03-26 곽일수 53136
64835 조금 더 참고 자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. 2004-04-05 주호식 53133
64885     [RE:64835] 좀 늦은 감이 2004-04-05 한용수 1154
71130 역사적 교훈 시리즈 2 |37| 2004-09-14 배봉균 53118
76153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축일을 축하하며 ... |12| 2004-12-08 옥수복 53118
78722 말라말라(Mala Mala)의 표범과 하이에나 |62| 2005-02-07 배봉균 53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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