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256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|2| 2011-08-04 노병규 5794
64155 촌년 10만원 |3| 2011-08-31 노병규 5796
65014 23억 기부하고 아내한테 3만원 빌려쓰는 남자 |5| 2011-09-24 노병규 5798
66415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011-11-07 노병규 5798
66947 가을 끝자락 양수리[두물머리와 수풍리 풍경] |3| 2011-11-26 노병규 5794
66980 은은함에 대하여 / 도종환 |3| 2011-11-27 김미자 5799
68518 소금 3퍼센트의 바닷물 |3| 2012-02-04 노병규 5797
69017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. 2012-03-03 김현 5794
69298 ♤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♤ |2| 2012-03-19 김현 5795
71101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|2| 2012-06-14 강헌모 5791
7201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!*** |1| 2012-08-09 강헌모 5792
72236 혼자 노는 법 2012-08-23 강헌모 5790
75760 예수님께서 시몬(베드로)을 부르심(알빈 슈미트 신부 작) 2013-02-19 노병규 5794
77273 성당 다니면 착해지겠네. 착한 사람만 다니는 교회? |1| 2013-05-09 노병규 5796
78560 아버지의 유산 |2| 2013-07-20 강태원 57910
79160 키다리 아저씨 2013-08-28 이경숙 5790
79887 산다는 것은 |1| 2013-10-24 신영학 5790
80052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|2| 2013-11-08 강태원 5793
80171 가장 작은 의미의 행복 2013-11-18 김현 5791
80289 오늘의 묵상 - 293 2013-12-05 김근식 5790
80700 제 27강 시기, 뿌리깊은 인간의 악습(장재봉 신부님) |1| 2014-01-03 강헌모 5794
80705 오늘의 기도 |3| 2014-01-03 김영식 5792
81599 경복궁의 3월 |1| 2014-03-24 유재천 5791
85965 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2015-10-07 이근욱 5790
86357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|2| 2015-11-25 김현 5790
92390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8-04-26 강헌모 5790
98545 2020년 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| 2020-12-14 강헌모 5791
102069 ★★★★★† 32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 2023-01-30 장병찬 5790
102477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4-24 장병찬 5790
106 노 프라블럼!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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