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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9 제가 먼저 참아야지요. 2000-09-21 안영주 5345
14277 유치하지만...한번 해보실래요? 2000-10-02 김지선 5349
21846 이중적인 사람 2001-07-03 임덕래 5345
23582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며... 2001-08-15 김성국 5345
23695 제가 싫어하는 짓입니다만은...ㅡ.ㅡ; 2001-08-20 김윤영 5342
24103 [예비자]임덕래님,김성국님,박묘양님,선영숙님 감사합니다. 2001-09-06 조은진 5345
24769 퍽탄(유우머) 2001-09-27 황해진 5344
26173 현신부의 유기농 감귤, 참다래(키위) 소개 2001-11-08 현요안 5349
26185     Goodnews~! 2001-11-09 이오순 1202
27857 christina 축일을 준비하며 2001-12-24 임덕래 5346
28221 안면도 성당의 성탄절 자선 헌금 2002-01-05 지요하 53413
28790 아름다운 피터팬, 나탈리아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. 2002-01-18 장정원 5349
29367 한글 맞춤법 상 있음과 있슴... 2002-02-01 한시몬 53415
29374     [RE:29367] 감사합니다. 2002-02-01 김기완 740
30391 십자가안테나(19)-성당지붕이 둥근이유? 2002-03-02 이현철 53426
31852 결혼과 이혼 ! 2002-04-09 김은주 53416
33391 바른말고운말을 사용합시다. 2002-05-16 outsider 5345
35458 보시니 참 좋았다. 2002-06-26 장봉영 5345
37910 군 그 명예회복을 위하여! 2002-08-30 이철학 53416
38341 기도해주세요 2002-09-09 심재선 53418
38363     [RE:38341]기도드림니다.. 2002-09-10 구본중 1175
40034 성모병원 139일차 파업 속보(필독!!!) 2002-10-08 윤문영 53412
40038     [RE:40034] 2002-10-08 온재석 17720
40045     [RE:40034]개신교 성서를 읽으며 천주교에서 투쟁하시는 분들... 2002-10-08 이호일 17713
40588     정말 엉뚱한 소릴르 하시는군요~~ㅋㅋ 2002-10-14 윤문영 732
40589     간호사 노동귀족~? 2002-10-14 윤문영 933
41826 남궁록씨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.. 2002-10-28 황명구 53444
41834     [RE:41826] 이보세요.. 2002-10-29 이경진 1974
41842     [RE:41826] 2002-10-29 민경환 1942
45647 딸아이의 기도와 노 후보의 승리 2002-12-20 지요하 53434
47580 김 옥경 자매님 꽃동네문제 반론입니다 2003-01-30 홍원기 5348
52467 [삶] 전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. 2003-05-22 박영미 53436
80125 박난서 글라라 자매님! |17| 2005-03-08 남상덕 53410
118623 '공동 구속자' 교의 선포에 관한 질문과 답변 |17| 2008-03-21 김신 5347
118641     '공동구속자'가 엉터리 번역임을 또 확인하다. |29| 2008-03-22 여승구 3384
118634     Re: 그런 표현은 레지오마리애 공인교본 본문에 전혀 없습니다. |4| 2008-03-22 소순태 2284
118633     Re : 제2위 성자와 마리아 |32| 2008-03-22 이덕영 3094
118635        Re:Re : 네이버 사전의 Redeemer 2008-03-22 이인호 1594
118631     가톨릭교회에 "공동 구속자"라는 요사스러운 용어는 없다 |6| 2008-03-22 조정제 26713
118629     오늘만큼은 바보가 되어봅시다... 2008-03-22 김영희 1364
126414 사랑만으로 하늘나라를 찾고 싶은데....! |16| 2008-10-26 정유경 5345
126417     Re: 정유경님의 글에서... |16| 2008-10-26 조정제 2945
126416     보편교회의 가르침 속에서 찾으십시요 2008-10-26 박광용 1454
152167 황창현신부님피정 2010-03-29 박영옥 5343
155719 글을 지운 후 2010-06-06 윤영환 5343
155726     Re: 주님의 곁을 떠나지는 마세요 ! 2010-06-06 김지현 2413
201731 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. |15| 2013-10-17 소민우 5340
201746     실향민인 윤 대주교님!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 |1| 2013-10-18 곽두하 2020
201753        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... |1| 2013-10-18 곽일수 3030
2056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4-05-15 주병순 5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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