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51 ■ 예수님 족보에 담긴 구원의 역사를 / 12월 17일 2018-12-17 박윤식 1,5641
126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. 매일의 삶 속에서의 ... |1| 2019-01-14 김중애 1,5646
127218 1.31.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 ... 2019-01-31 송문숙 1,5642
127713 김웅렬신부(예쁜돼지) |1| 2019-02-19 김중애 1,5643
128828 사순 제5주일/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/이 ... 2019-04-06 원근식 1,5640
131243 신부님, 강론 실력 하나만큼은 녹슬지 않았네요. 2019-07-20 강만연 1,5642
131259 인생 행복을 위한 기도 2019-07-21 김중애 1,5642
132469 [교황님 미사 강론]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사목방문 미사[2019년 9월 8 ... |1| 2019-09-11 정진영 1,5641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2019-10-25 김철빈 1,5640
134112 하느님의 영광이란 2019-11-25 이정임 1,5641
134146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 2019-11-26 장병찬 1,5640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 2019-12-29 정민선 1,5642
136875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9| 2020-03-19 조재형 1,56415
140980 2020년 9월 24일[(녹) 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2020-09-24 김중애 1,5640
145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교 신앙 3단계 |3| 2021-03-05 김현아 1,5645
150580 우리 하나하나가 '하느님의 나라'입니다 -겨자씨같은 사람, 누룩같은 사람 ... |1| 2021-10-26 김명준 1,5646
153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2) |1| 2022-03-22 김중애 1,5643
15432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5640
154568 ■ 10. 길 떠나는 토비야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0] |3| 2022-04-20 박윤식 1,5643
15524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 2022-05-23 김중애 1,5641
15599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2-06-29 주병순 1,5640
15623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1 박영희 1,5643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5645
364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3 배기완 1,5637
4054 사랑, 사랑 누가 말했나?(9/18) 2002-09-18 오상선 1,56318
4308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2002-11-30 정병환 1,5631
4839 복음의 향기 (부활2주간 금요일) 2003-05-02 박상대 1,5636
5457 명절 잘 쉬십시오! 2003-09-09 박근호 1,5639
5762 이렇게 처지가 바뀌다니!! 2003-10-21 박근호 1,56315
6534 ♣ 버림받은 아이들 ♣ 2004-02-24 임명자 1,56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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