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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11 김종업로마노 8820
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2022-03-10 이철주 1,3050
153684 3.11."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 ... 2022-03-10 송문숙 1,2661
153683 ■ 30. 키루스의 칙령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40] |1| 2022-03-10 박윤식 7891
1536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 안 내는 법; 에덴동산에서는 화 날 ... |2| 2022-03-10 김 글로리아 1,3955
15368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2-03-10 조재형 1,96511
153680 11 사순 제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10 김대군 1,0191
153679 <우리가 받은 남다른 부르심이라는 것> |1| 2022-03-10 방진선 1,2822
15367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 2022-03-10 주병순 9070
153677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이다. |2| 2022-03-10 최원석 1,6004
153676 탄력 좋은 삶과 믿음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2-03-10 김명준 1,2556
15367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8430
153674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1,0640
1536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0 김명준 8164
15367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22-03-10 김중애 1,3132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22-03-10 김중애 1,0390
153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0) 2022-03-10 김중애 1,6017
153669 매일미사/2022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2-03-10 김중애 8320
1536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7-12/사순 제1주간 목요일) 2022-03-10 한택규 8030
15366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섯 |2| 2022-03-10 양상윤 8141
153666 3.10.“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이다. ... |1| 2022-03-09 송문숙 1,5341
153665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680
153664 요나가 어둠(지옥)을 살았더니 니네베에 어둠(지옥)이 사라졌다.(루카11, ...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580
1536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든 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받는 가 ... |1| 2022-03-09 김 글로리아 1,4215
15366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5| 2022-03-09 조재형 2,14912
153661 10 사순 제1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09 김대군 7521
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2-03-09 주병순 1,0260
153658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 |2| 2022-03-09 최원석 6326
153657 회개와 설교 |3| 2022-03-09 강만연 1,2914
15365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3-09 장병찬 9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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