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461 ★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09-15 장병찬 1,5611
124131 2018년 10월 10일(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) 2018-10-10 김중애 1,5610
124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3) ’18.10. ... 2018-10-30 김명준 1,5611
1246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서 잘난체하면 하늘선 괄시) 2018-10-31 김중애 1,5612
124718 2018년 11월 1일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... 2018-11-01 김중애 1,5610
127662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|1| 2019-02-17 최원석 1,5611
128152 ■ 유혹을 물리쳐야만 나만의 새로움이 / 사순 제1주일 다해 |3| 2019-03-10 박윤식 1,5612
128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아들 ... |1| 2019-03-30 김동식 1,5611
128828 사순 제5주일/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/이 ... 2019-04-06 원근식 1,5610
13079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 2019-07-03 최원석 1,5612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 2019-07-18 박윤식 1,5612
1330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열심히 기도했다면, 그 힘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 ... 2019-10-08 김중애 1,5615
13386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사람의 아들의 날 (루카 17,26-37) 2019-11-15 김종업 1,5610
133898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|1| 2019-11-16 최원석 1,5613
134126 "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" |1| 2019-11-25 박현희 1,5611
134146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 2019-11-26 장병찬 1,5610
136204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 2020-02-20 조재형 1,56112
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어두운 밤- 2020-04-06 김기환 1,5610
137375 성경의 경고 (12) 깨어 있어라 2020-04-07 김종업 1,5610
137951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-05-02 김중애 1,5611
138668 2020년 6월 2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화요일] 2020-06-02 김중애 1,5610
138725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2020-06-05 김중애 1,5611
139989 <하늘 길 기도 (2403) ‘20.8.10.월.> 2020-08-09 김명준 1,5611
140047 ★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12 장병찬 1,5610
140268 ★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3 장병찬 1,5611
140375 나는 어떤 처녀일까? 2020-08-28 강만연 1,5612
14231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1 장병찬 1,5610
144288 하느님의 나라 -배움, 섬김, 나눔- 이수철 푸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1-02-04 김명준 1,5616
145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2) 2021-03-12 김중애 1,5613
146700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 2021-05-10 김중애 1,5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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