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802 존경을 받고 싶거든.. |2| 2011-01-07 박명옥 5791
60372 비내리는 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|2| 2011-04-12 김영식 5794
60570 ***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*** 2011-04-21 김정현 5795
61488 아줌마의 꿈 |2| 2011-05-27 노병규 5795
61634 장미꽃의 전설 |3| 2011-06-03 노병규 5793
61653 예수님 마음 - Sr.이해인 |4| 2011-06-04 노병규 5796
62072 사랑 차 한잔 하세요 |1| 2011-06-23 박명옥 5792
62080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얻는 도 2011-06-24 박명옥 5792
62215 루르드의 150년 성모님 발현에.... 2011-06-30 박명옥 5791
62615 소박한 기도 - 김남조 |2| 2011-07-14 노병규 5796
64155 촌년 10만원 |3| 2011-08-31 노병규 5796
65014 23억 기부하고 아내한테 3만원 빌려쓰는 남자 |5| 2011-09-24 노병규 5798
66415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011-11-07 노병규 5798
66947 가을 끝자락 양수리[두물머리와 수풍리 풍경] |3| 2011-11-26 노병규 5794
66980 은은함에 대하여 / 도종환 |3| 2011-11-27 김미자 5799
68173 가볍고 단순하게 /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1-15 김미자 5798
69298 ♤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♤ |2| 2012-03-19 김현 5795
7098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2-06-08 노병규 5796
71101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|2| 2012-06-14 강헌모 5791
71741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2-07-22 원두식 5793
7201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!*** |1| 2012-08-09 강헌모 5792
72236 혼자 노는 법 2012-08-23 강헌모 5790
74284 용서의 계절 - Sr.이 해인 |1| 2012-12-05 김영식 5793
74656 아내의 거울 2012-12-23 노병규 5798
75309 느리게 걷는 삶 |1| 2013-01-26 김학선 5793
77273 성당 다니면 착해지겠네. 착한 사람만 다니는 교회? |1| 2013-05-09 노병규 5796
77950 10 분의 기적 |1| 2013-06-12 김영식 5792
78547 짧은말 한마디가 긴 인생 만듭니다 2013-07-19 김현 5791
78560 아버지의 유산 |2| 2013-07-20 강태원 57910
79160 키다리 아저씨 2013-08-28 이경숙 5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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