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656 아내의 거울 2012-12-23 노병규 5778
74734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2-12-26 강헌모 5771
74972 가장 아름다운 유언 2013-01-08 원근식 5773
75387 내 마음의 우물 |2| 2013-01-31 원근식 5776
77950 10 분의 기적 |1| 2013-06-12 김영식 5772
77971 폭행에 시달리는 멍투성이 어르신 할머니 |2| 2013-06-13 류태선 5771
78481 실망과 희망 사이 |1| 2013-07-15 원근식 5772
79731 깨달음을 얻으라 2013-10-10 유해주 5773
80128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! |2| 2013-11-15 강태원 5772
80364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12-09 이근욱 5770
80621 사랑, 그 위대한 감정 |3| 2013-12-29 강헌모 5770
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|2| 2014-01-22 김향숙 5776
81428 사순 시기 묵상 - 2 |1| 2014-03-04 김근식 5771
81570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4-03-20 김현 5771
81625 늙어서도 일할수 있는 나라 |2| 2014-03-26 유재천 5771
92390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8-04-26 강헌모 5770
92424 [복음의 삶] '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야 합니다.' 2018-04-29 이부영 5770
95765 걸어야 행복해진다. 2019-08-18 유웅열 5772
96441 예수께서 고통에서 해방시킨 어린 베냐민 2019-11-18 박현희 5770
100372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12-01 장병찬 5770
102069 ★★★★★† 32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 2023-01-30 장병찬 5770
102121 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교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5770
102477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4-24 장병찬 5770
1409 하느님의 이름을 아세요? 2000-07-11 윤지원 57614
2435 행복하기 위한 7계명 2001-01-15 최진경 5764
2937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... 2001-03-01 안창환 5765
4940 눈을 바라보는 이유(펀글) 2001-10-25 맹정은 5767
9550 그림 한폭 여유로움 속에 감상하세요 2003-11-24 김범호 57611
9703 차 한잔의 여유 2003-12-30 김미형 5764
10429 보고 싶다는 말보다 |13| 2004-06-12 이우정 57613
82,661건 (954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