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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2002-06-12 기원순 1,9487
3774 일기장속의사건 2002-06-17 기원순 1,8907
3815 Re: 6.29 서해의 죽음 2002-07-05 이 준균 1,8247
3876 [에레스]좋은땅... 2002-07-24 김동환 1,6637
3903 동참의식을.... 2002-08-04 이성관 1,4387
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**** 2002-08-27 기원순 2,0317
4032 시어머님의 반모임 2002-09-12 기원순 1,5957
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-09-16 최희수 1,6917
4056 사랑의 행위 2002-09-19 박미라 1,6947
4077 피보다 진한 하느님의 사람 2002-09-24 박미라 1,4207
4084 홍보의 홍수 세상 속에서 2002-09-25 박미라 1,1697
4089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가? 2002-09-26 박미라 1,4697
4148 올바른 마음을 갖는다는 것 2002-10-11 박미라 1,4157
4157 우리의 처지 2002-10-13 박미라 1,3357
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-10-15 박미라 1,5787
4168 참생명의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자 2002-10-17 박미라 1,7037
4170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2002-10-17 박미라 1,6427
4182 운영자님 아랫글 이플잎씨의 글 삭제해주세요 2002-10-22 성찬모 1,5137
4187 단 하나의 해결책 2002-10-25 박미라 1,6427
4442 동행이란 2003-01-17 문종운 1,5967
4457 차가 밀려서... 2003-01-22 문종운 1,4227
4468 해로운데 좋다구요? 2003-01-25 문종운 1,5287
4476 성령 |1| 2003-01-27 은표순 1,6547
4487 너를 기억하는 이유 2003-02-01 문종운 1,5687
4493 가치관 2003-02-05 은표순 1,5827
4494 야 너 나알지? 2003-02-05 문종운 1,5727
450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2003-02-06 장경희 1,5047
4527 열려라 2003-02-13 은표순 1,4467
4532 누가 옳은가? 2003-02-14 이인옥 1,4927
4542 납득이 안가는 하느님 2003-02-18 이인옥 1,8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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