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5026 |
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8-11-11 |
송문숙 |
1,559 | 2 |
125250 |
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...
|
2018-11-18 |
김중애 |
1,559 | 0 |
125542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
|
2018-11-28 |
김중애 |
1,559 | 1 |
12556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!)
|
2018-11-29 |
김중애 |
1,559 | 1 |
125611 |
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
|2|
|
2018-12-01 |
박윤식 |
1,559 | 2 |
125951 |
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
|
2018-12-13 |
송문숙 |
1,559 | 1 |
126479 |
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
|1|
|
2019-01-01 |
박윤식 |
1,559 | 2 |
126501 |
1.2.주제를 아는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02 |
송문숙 |
1,559 | 3 |
126572 |
1.5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05 |
송문숙 |
1,559 | 4 |
1267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
|
2019-01-12 |
김중애 |
1,559 | 5 |
126738 |
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
|1|
|
2019-01-12 |
최원석 |
1,559 | 2 |
127354 |
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2-05 |
송문숙 |
1,559 | 4 |
127459 |
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.
|
2019-02-09 |
김중애 |
1,559 | 2 |
127640 |
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
|
2019-02-16 |
강만연 |
1,559 | 3 |
127824 |
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
|
2019-02-24 |
김중애 |
1,559 | 0 |
128736 |
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|
2019-04-02 |
주병순 |
1,559 | 0 |
129236 |
■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
|2|
|
2019-04-23 |
박윤식 |
1,559 | 3 |
129557 |
승천하신 마리아
|
2019-05-08 |
김중애 |
1,559 | 1 |
129572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삶 전체가 온통 우리를 위한 기도와 걱정, 눈물과 ...
|
2019-05-09 |
김중애 |
1,559 | 3 |
130487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|
2019-06-19 |
주병순 |
1,559 | 0 |
130545 |
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
|
2019-06-22 |
김중애 |
1,559 | 0 |
131205 |
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
|1|
|
2019-07-19 |
강만연 |
1,559 | 1 |
131657 |
★ 삶의 목적을 찾아
|1|
|
2019-08-12 |
장병찬 |
1,559 | 0 |
131716 |
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/ 성모 승천 대축일
|1|
|
2019-08-15 |
장병찬 |
1,559 | 1 |
13227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4)
|
2019-09-04 |
김중애 |
1,559 | 9 |
132394 |
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
|1|
|
2019-09-08 |
장병찬 |
1,559 | 0 |
133059 |
연중 제27주간 수요일
|11|
|
2019-10-08 |
조재형 |
1,559 | 10 |
133333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와야
|3|
|
2019-10-21 |
정민선 |
1,559 | 3 |
133667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
|2|
|
2019-11-05 |
정민선 |
1,559 | 1 |
1337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
|
2019-11-12 |
김중애 |
1,559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