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214 ♤ 천년 왕국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6 박명옥 5764
42513 무지개 신부님의 초록편지 |4| 2009-03-16 김경애 5765
42953 커피 한잔속에.. |4| 2009-04-11 노병규 5766
43138 사랑의 퍼즐 |2| 2009-04-22 김미자 57612
43517 '참된 친구'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|4| 2009-05-13 노병규 5766
444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09-06-26 조용안 5764
44675 † 새 가족 찾기 기도문 2009-07-05 김중애 5761
45235 겸손의 향기 |1| 2009-07-30 김미자 5766
45512 어려운 행복 삶의 주소 |1| 2009-08-12 노병규 5764
46069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|2| 2009-09-09 김미자 5767
4648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|2| 2009-10-05 노병규 5764
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|1| 2009-11-02 마진수 5764
47141 휴일을 즐거운 클래식과 함께... |1| 2009-11-08 노병규 5766
47229 성모님이 급해요 2009-11-13 이강오 5762
4731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입니다 2009-11-19 조용안 5764
47818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 2009-12-16 김미자 5763
48095 그것이 인연이라고 |2| 2009-12-29 조용안 5761
48317 사랑을 통한 치유 |3| 2010-01-09 김미자 5767
49746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/ 법정스님 |2| 2010-03-13 김미자 5769
51419 어머니 - 법정스님 |4| 2010-05-07 노병규 5763
52500 다섯손가락의 기도 2010-06-17 김중애 5764
55972 마음의 릴레이 |6| 2010-10-28 김미자 5766
57132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2010-12-16 박명옥 5761
57208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|2| 2010-12-19 김미자 5766
57252 여보! 사랑해요 |6| 2010-12-20 김영식 5766
57977 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2011-01-14 박명옥 5764
58014 되고법칙 |1| 2011-01-16 김미자 5768
58028 수단의 슈바이처 '울지마, 톤즈' (아! 이태석 신부님 2011-01-16 박명옥 5764
58590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2011-02-07 노병규 5765
59044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|3| 2011-02-24 김미자 5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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