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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269 정말 보기힘든 장면.. 2011-04-11 배봉균 5318
177761 밤에만 순례오는 천진암성지 無法者 2집 가족들!(사진) |1| 2011-07-22 박희찬 5310
183450 르네상스 미술의 영성 사진전(문화와 영성 연구소) 2011-12-31 이정임 5310
183453     그동안 올려주신 글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|3| 2011-12-31 이정임 2170
183461        영성생활이란? |2| 2011-12-31 이정임 1650
185674 신문기사도 악용하는 거짓묵상가 |2| 2012-03-06 박승일 5310
187257 오해있었던 부분 정정합니다 2012-05-08 유미남 5310
187262     Re:오해있었던 부분 정정합니다 2012-05-08 문병훈 3310
193620 오늘은 제 혀를 살짝 보여드릴게요..ㅇ.~ |14| 2012-11-02 배봉균 5310
198226 장평에 다녀오다 |4| 2013-05-25 양명석 5310
201862 나뉘어진 김대건 신부의 유해 |2| 2013-10-24 신성자 5310
202595 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 2013-12-09 장이수 5313
202771 교황 프란치스코: "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" 2013-12-19 김정숙 5313
204998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5311
207288 삶과 안정 2014-09-13 유재천 5312
2090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5-06-10 주병순 5312
22231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0 장병찬 5310
227625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나를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2023-03-30 주병순 5310
228062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23-05-19 주병순 5310
6116 신창원의 일기 전문(4) (끝) 1999-07-21 김황묵 53013
8110 혼전성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1999-12-29 박을운 5307
11775 ★FotoFun22 2000-06-23 김춘열 5306
12461 우째 이런 일이..... 2000-07-25 전등병 5308
16751 .. 2001-01-14 정베드로 53023
16938 정의의 사도 피터팬??? -_+ 2001-01-20 송병훈 53025
17711 17708 쓰신분께 2001-02-15 김대영 5309
20263 속아서 된 神父...2편 소개 2001-05-12 이재경 5308
21499 거지 발싸개를 아시나요? 2001-06-23 김정식 5304
23795 소리없는 기쁨이 신정동에서(성모송 2000) 2001-08-24 임명순 53014
23813     [RE:23795]반갑습니다 2001-08-25 임신재 730
25430 [25428]oeumma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 2001-10-18 한우리 5309
25502 박종해님께 드리는 고언 2001-10-20 박철순 53021
25798 25796배봉균님의 말씀에 동의 하면서... 2001-10-27 김성국 5309
28310 안현경님.. 진정한 신앙의 길은.. 2002-01-07 송주현 5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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