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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760 창피하다, 부끄럽다. |3| 2008-08-29 한승희 5275
124822 게시판에 평화의 기도가 필요하다 |11| 2008-09-19 양명석 52716
126814 상쾌한 아침 |15| 2008-11-06 배봉균 52712
128466 “절대로 씹자‘는 뜻 아닙니다.” |14| 2008-12-14 주승환 5275
128513     독일 대운하 전문가와의 문답내용 |3| 2008-12-16 김은자 932
128495     태양열 전지판 덮힌 바오로 6세 홀 지붕‘유로 태양열 상’ 수상 |12| 2008-12-15 이신재 1461
133193 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 2009-04-18 장병찬 5272
133257     Re: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2009-04-20 장병찬 160
134674 '무쏘의 뿔처럼' 남한산성을 혼자서 다녀오다. |10| 2009-05-19 양명석 52710
138113 힘없고 약한 자들의 힘(가좌동 성당 홍 신부입니다) |6| 2009-07-25 홍성남 52724
138620 먹딸기...? (감창..? 까마중..?) |8| 2009-08-08 김광태 5274
138634 신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. 2009-08-09 박종권 5270
139663 서울에 2시나 3시에 미사가 있는 성당이 있습니까? |3| 2009-09-04 최성준 5271
140110 그렇게 훌쩍 떠나신 신부님...(순교성월에 기억하는) |7| 2009-09-16 민영덕 5277
147118 김광태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김동식 5279
147146     Re:김동식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곽운연 2214
147127     Re:김광태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김광태 2096
147121     같은 천주교 신자라도 2010-01-05 김은자 2275
147120     현재의 천주교가 님 입맛에 맞다는 뜻인가요? 2010-01-05 양종혁 42613
153280 서천 마량리 동백꽃 축제 2010-04-25 유재천 5272
155734 예비자들께 첫 교리때 드리는 말씀 2010-06-06 이성훈 52722
155756     ‘평화’ 그리고 ‘죽음’ 2010-06-06 김복희 1992
155745     Re:예비자들께 첫 교리때 드리는 말씀 2010-06-06 이점순 1882
163479 착한 죽음(善終)을 준비하는 기도 2010-09-28 김광태 5275
169100 이태석 신부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2011-01-04 김건호 5279
169269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스무번째 글- 2011-01-08 황규직 5275
169285     Re: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좀"그만하시길바랍니다 2011-01-08 김준석 2672
169284     Re:스무번째 글의 답변한개 2011-01-08 곽운연 2811
169283     Re:답변을 바랍니다. 2011-01-08 이성훈 4416
169282     Re: 어렵고 성령님에 관한 말씀이라... 2011-01-08 민영덕 3101
169286        Re: 어렵고 성령님에 관한 말씀이라... 2011-01-08 문병훈 2651
169666 작은예수회 박신부님 성령이란 무었입니까-(연속 28회)- 2011-01-14 황규직 5272
169676     Re:작은예수회 박신부님 성령이란 무었입니까-(연속 28회)- 2011-01-14 안현신 4712
170602 루르드 영화 두 편 2011-01-29 박재용 5279
170605     Re:루르드 영화 두 편 2011-01-29 박은희 3104
170636        그러셨군요.. 2011-01-29 박재용 1874
170639           어느 종교 영화 2011-01-29 김복희 2054
170643              파계입니다. 2011-01-29 박재용 2224
1706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렇지 않아도 2011-01-29 김복희 1824
170988 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2011-02-06 지요하 5277
171027     Re: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2011-02-07 강칠등 2142
171755 침묵일관, 종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 2011-02-25 고창록 5278
175048 ‘나주 현상’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|3| 2011-05-05 정란희 5278
175090     Re신앙교리성 윌리엄 레바다 추기경 서신-꼬릿글 주의 요망 2011-05-06 안현신 1702
183679 사이비 전도자 퇴치법 |6| 2012-01-06 박창영 5270
189908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2012-08-08 배봉균 5270
192280 가톨릭 뉴스지금여기 총정리 글 올렸습니다 |10| 2012-09-28 류태선 5270
192283     나윤진님 제딸이 아침출근해서 문자보냈어요 ㅎㅎ |6| 2012-09-28 류태선 2630
192399 제발 지금 차단 하세요 |1| 2012-09-30 정혁준 5270
193049 화계사와 한신대의 아름다운 인연(사진 수정했습니다^^) |5| 2012-10-13 김용창 5270
196615 바티칸에 날아든 새의 뜻은 2013-03-15 신성자 5270
200075 평화방송 성서백주간 5강 전체 강의록과 사랑결 공동체 정혜경 미카엘라 자매 ... |2| 2013-08-13 이정임 5270
201862 나뉘어진 김대건 신부의 유해 |2| 2013-10-24 신성자 5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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