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10 남산을 산책하며 |11| 2010-05-11 노병규 5759
52303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1 |1| 2010-06-08 노병규 5755
53726 우리는 마음의 친구 |1| 2010-07-28 박명옥 5753
54484 예수님은 노동자였다. 2010-08-27 김형기 5752
55026 그냥 다를 뿐입니다 2010-09-19 노병규 5755
55484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|6| 2010-10-08 김미자 5757
57101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 |1| 2010-12-15 김효재 5752
57305 술꾼이라면 양주에 대해 이 정도쯤은 알아야지요 |4| 2010-12-22 김영식 5754
57488 작은 욕심 그릇 2010-12-29 노병규 5755
57732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|1| 2011-01-05 김미자 5757
58234 침묵의 소중함 |2| 2011-01-24 김미자 5758
58278 100세 할머니의 `처녀시집` 이 일본열도를 열광케 하고 있다 |3| 2011-01-25 박명옥 5757
60221 카치니의 `아베마리아` 비교 듣기 Sop. 이네사 갈란테 (사진동영상-배티 ... 2011-04-07 박명옥 5754
60222 흔적이 남는 인생 |1| 2011-04-07 노병규 5754
60393 친구야 너는 아니? / 절두산 성지의 홍매화 |2| 2011-04-13 김미자 5758
6125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2011-05-17 노병규 5756
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|1| 2011-05-25 김미자 5759
61534 어느 청년의 순애보 |1| 2011-05-30 노병규 5754
6190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|3| 2011-06-15 김효재 5755
62195 맑고 넉넉한 사랑 |3| 2011-06-29 박명옥 5754
62550 참좋은사람 |3| 2011-07-12 박명옥 5754
62767 사랑으로 준비된 등불 |3| 2011-07-20 김영식 5758
67422 명품 풀빵 2011-12-13 노병규 5753
67460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2011-12-15 원두식 5754
67644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|2| 2011-12-24 노병규 5758
68049 언제나 반가운 사람 |3| 2012-01-10 노병규 5753
68517 변신 |3| 2012-02-04 노병규 5757
68518 소금 3퍼센트의 바닷물 |3| 2012-02-04 노병규 5757
68597 눈물의 갈치찌개 2012-02-08 노병규 5759
6900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. 2012-03-02 박명옥 5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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