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43 신부님, 강론 실력 하나만큼은 녹슬지 않았네요. 2019-07-20 강만연 1,5692
1336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9-11-05 정민선 1,5691
13386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사람의 아들의 날 (루카 17,26-37) 2019-11-15 김종업 1,5690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 2019-12-29 정민선 1,5692
13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1) 2020-02-01 김중애 1,5699
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어두운 밤- 2020-04-06 김기환 1,5690
137953 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2| 2020-05-02 김중애 1,5694
13847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0-05-25 주병순 1,5691
140047 ★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12 장병찬 1,5690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5691
141882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... 주해 2020-11-03 김대군 1,5690
14231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1 장병찬 1,5690
145498 ♥福者 오반지 바오로 님 (순교일; 3월27일) 2021-03-24 정태욱 1,5691
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2021-04-07 김대군 1,5690
146128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. |1| 2021-04-16 최원석 1,5692
146446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21-04-29 김중애 1,5690
1520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7| 2022-01-03 조재형 1,56912
154756 “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.” (사 ... |1| 2022-04-29 김종업로마노 1,5691
1552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믿는다는 말과 하느님을 믿는다는 ... |1| 2022-05-21 김 글로리아 1,5694
365 성모님 도입발현지를 가보셨나요 1 |2| 2004-08-23 이근자 1,5690
939 고(故) 지학순(池學淳) 주교(主敎)를 만난 사연-나의 고백 (2) 2007-07-02 이용섭 1,5691
4403 예수님의 전도활동(1/6) 2003-01-06 오상선 1,56818
5223 성서속의 사랑(29)- 사랑은 오래가는 약속 2003-08-01 배순영 1,5685
5411 복음산책 (성 그레고리오 교황) 2003-09-02 박상대 1,56810
1161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일)『 열 처녀의 ... |1| 2017-11-11 김동식 1,5681
116992 12.22.기도.“당신의 자비를 ”기억하시어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22 송문숙 1,5680
1212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9) ‘18.6.18. 월 ... 2018-06-18 김명준 1,5681
121850 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나눔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1| 2018-07-10 박윤식 1,5680
125933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. 2018-12-12 김중애 1,5681
126051 ■ 예수님 족보에 담긴 구원의 역사를 / 12월 17일 2018-12-17 박윤식 1,5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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