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14 바로 너와 나 |10| 2008-04-03 김미자 57410
35844 둥글게 사는 사람 |1| 2008-05-02 노병규 5745
35976 ♣ 그 옛날의 집 / 박경리님의 마지막 작품 ♣ |11| 2008-05-07 김미자 57412
36088 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|1| 2008-05-13 노병규 5747
36433 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|2| 2008-05-30 김미자 5749
36659 ‘친절’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|1| 2008-06-10 조용안 5747
36689 내가 만난천사 |3| 2008-06-12 노병규 5746
37380 내 아내는 천사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7-14 이미경 5747
37428 *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* |1| 2008-07-16 김재기 5746
37696 남편과 아침 커피를 하며 생긴 일 |2| 2008-07-28 이현주 57413
38097 텃 밭 |2| 2008-08-16 신영학 5744
38393 구월이 오면 2008-09-02 노병규 5744
39183 가을에 고개 숙인 남자!!!! 2008-10-10 한성현 5746
39639 예수님 마음 |1| 2008-10-30 신옥순 5744
40374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08-12-02 조용안 5742
4057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|7| 2008-12-12 김미자 5749
41430 ◑등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... 2009-01-19 김동원 5744
41615 봄 가시내 |5| 2009-01-28 신영학 5744
42103 [성지따라 발길따라] 풍수원성당 2009-02-21 노병규 5743
42685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|2| 2009-03-27 노병규 5745
42871 진솔한 삶의 이야기42 오원춘 사건 & 바람의 기별 |2| 2009-04-06 원근식 5749
42971 혹독한 시련과 부활 |3| 2009-04-12 김미자 57410
43005 Eres Tu / Mocedades |1| 2009-04-13 노병규 5740
43103 한번만 더 사랑하게 하소서 2009-04-19 마진수 5742
4367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|3| 2009-05-21 김미자 5746
43949 사제서품을 앞둔 아들에게 주는 아버지의 글 |3| 2009-06-02 김미자 5746
44037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|2| 2009-06-05 노병규 5745
47298 人生 '8苦와 3樂' 2009-11-18 김동규 5745
4777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4 박명옥 5746
47780     Re: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14 박명옥 2825
48164 새해에는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2010-01-01 원근식 5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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