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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226 장평에 다녀오다 |4| 2013-05-25 양명석 5230
198508 사제의 삶은 어렵기 때문에... |4| 2013-06-07 김영훈 5230
200499 거 참 신기하다... |2| 2013-08-27 이정임 5230
202355 하느님 미사는 많이 드릴 수 록 좋다는데 다 참석해도 될까요? |6| 2013-11-22 박송국 5231
20839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1| 2015-02-04 주병순 5232
210180 수원지역 국악성가 배움터 2016-01-14 이기승 5230
222108 03.01.월. 용서하여라.(루카 6, 37) 2021-03-01 강칠등 5230
222169 교황님, 이슬람의 본거지 국가 Iraq의 Baghdad, Mosul, 등, ... 2021-03-11 박희찬 5231
223776 새 책! 『피지털 커먼즈 ― 플랫폼 인클로저에 맞서는 기술생태 공통장』 이 ... 2021-10-29 김하은 5230
22849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7-15 장병찬 5230
228555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5230
740 와! 토요일이다!!!! 1998-10-10 정형아 5221
13292 진물날때 바르는 약을 먹으라고 준 약사 2000-08-23 안영주 5227
16987 싸우지마..(기수련이뭐?) 2001-01-22 이정철 52210
17612 꼬마 여자 복사아이 2001-02-12 최진형 52213
18561 방부억 신부님의 '나의 마음 나의 영혼' 2001-03-15 정중규 5224
23881 성당의말소리가알아듣기가어렵내요 2001-08-27 서장훈 5220
24571 펌-미국테러또다른진실이?? 2001-09-21 문형천 5229
25674 지요하님으로부터 촉발된 몇몇 분들의 논쟁의 끝은… 2001-10-24 서경택 5229
26135 모처럼 만에 성당에 가신 어머니를 보며 2001-11-07 지요하 52211
26719 추천을 받고싶어 2001-11-23 양대동 52219
27063 (구)명수대 스카우트 선후배 모임 2001-12-03 배정진 5220
27548 행복의 3대조건-바뻐.기뻐.이뻐. 2001-12-14 구본중 52215
28558 영성체 그것이 알고싶다. 완결편? 2002-01-13 황상곤 52210
30907 30869 글 쓰신 형제님 2002-03-15 김근식 52215
32720 연길에서 만난 김화태신부님 ! 2002-05-03 조성익 52216
34308 [RE:34189] 2002-05-30 이성훈 5228
34765 성모병원 파업에 광분하신신자분들께 2002-06-07 주호중 5226
35986 농촌에서 사실려면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로 오세요 2002-07-10 정원일 5225
37287 37286님께.... 2002-08-14 김진선 5229
37291     [RE:37287] 2002-08-14 이진숙 1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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