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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있다면,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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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주병순 |
43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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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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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굿뉴스 |
8,244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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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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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5 |
김민정 |
2,0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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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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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현아 |
936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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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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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6 |
이미경 |
1,09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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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택받은 이들은 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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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9 |
김현아 |
91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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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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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2 |
이미경 |
978 | 18 |
| 5843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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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이미경 |
99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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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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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이미경 |
1,06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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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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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현아 |
1,032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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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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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노병규 |
914 | 18 |
| 5864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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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미경 |
1,062 | 18 |
| 58735 |
9월 22일 수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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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노병규 |
860 | 18 |
| 5874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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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현아 |
914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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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월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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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노병규 |
94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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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Let it 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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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현아 |
1,08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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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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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이미경 |
1,05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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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부르는 교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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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7 |
김현아 |
1,04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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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1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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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노병규 |
83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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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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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4 |
김현아 |
1,014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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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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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이미경 |
984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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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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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노병규 |
952 | 18 |
| 59377 |
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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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노병규 |
83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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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는 판단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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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김현아 |
90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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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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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노병규 |
814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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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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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김현아 |
742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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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인이란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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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김현아 |
852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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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할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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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김현아 |
89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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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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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이미경 |
1,00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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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2일 금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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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노병규 |
85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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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협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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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김현아 |
692 | 1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