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303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6| 2021-10-12 조재형 1,56411
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2) |1| 2021-10-22 김중애 1,5645
152956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- [하느님 ... |1| 2022-02-09 장병찬 1,5640
156549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|1| 2022-07-27 최원석 1,5643
157449 빗나간 관심에 무심한 죽음.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9-08 김중애 1,5643
2065 20 03 14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양쪽 귀 안에서 각각 기관이 크 ... 2020-04-04 한영구 1,5640
6310 복음산책 (연중 제2주일) 2004-01-18 박상대 1,56310
6311     [RE:6310] 2004-01-18 김동균 7460
17037 우리가 주님의 발에 기름을 ... |9| 2006-04-10 박영희 1,56311
5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24 이미경 1,56315
86598 ●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2014-01-17 김중애 1,5631
87879 어느 신부님의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길 |7| 2014-03-17 김명중 1,56312
972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08 이미경 1,56312
97896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4| 2015-07-07 조재형 1,5638
985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5-08-11 이미경 1,5638
104998 6.20.♡♡♡.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2| 2016-06-20 송문숙 1,5638
106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1) |1| 2016-08-11 김중애 1,5636
106337 ♣ 8.28 주일/ 낮추고 비우고 작아지는 겸손의 아름다움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08-28 이영숙 1,5633
106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6) 2016-09-26 김중애 1,5634
10953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가 미쳤다!) 2017-01-21 김중애 1,5634
110097 ♣ 2.15 수/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2-14 이영숙 1,5636
11059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희망과 위로의 예언자) |1| 2017-03-08 김중애 1,5635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1-18 이영숙 1,5636
1219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... 2018-07-12 김중애 1,5633
122399 성모의 칠락(七樂) 2018-08-03 김중애 1,5630
122709 나를 닮은 너에게】자기 자신에 대한 인내 2018-08-17 김철빈 1,5630
123411 9/13♣복음적 바보가 되는 것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13 신미숙 1,5633
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1 세례성사의 뜻에서) 2018-09-25 김중애 1,5631
1246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서 잘난체하면 하늘선 괄시) 2018-10-31 김중애 1,5632
124719 11.01.목. 모든 성인 대축일. 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(마 ... 2018-11-01 강헌모 1,5630
12647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19-01-01 박윤식 1,5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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