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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34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언제/울엄니 ♣ |5| 2005-11-20 조영숙 9447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8467
13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3 노병규 1,0097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 2005-11-24 조영숙 1,0897
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? |2| 2005-11-24 노병규 9847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 2005-11-24 이순의 9697
13784 망부석 2005-11-27 노병규 1,0587
13819 ♣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철부지 어린이 ♣ |8| 2005-11-29 조영숙 1,2917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12-01 노병규 1,0997
13866 ♣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부실공사 ♣ |11| 2005-12-01 조영숙 1,2137
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... /고구마 구워 먹으며... |1| 2005-12-01 노병규 1,1147
13968 묵상, 이렇게 해 보세요! |8| 2005-12-06 황미숙 1,2217
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|8| 2005-12-08 황미숙 9697
14051 투덜이 스머프 |2| 2005-12-09 노병규 1,5077
14100 모르겠소! |9| 2005-12-11 이인옥 1,0037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 2005-12-12 조영숙 1,1377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2| 2005-12-12 김명준 1,1057
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 |6| 2005-12-13 유낙양 9287
14151 종말의 표상 |8| 2005-12-13 이인옥 9287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 2005-12-14 조경희 9077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12-15 노병규 1,0267
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|15| 2005-12-15 조경희 1,2187
14195 12월15일-그리운 내 얼굴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일곱째 날) |8| 2005-12-15 조영숙 9717
14266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. |23| 2005-12-18 유낙양 1,2497
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 |3| 2005-12-18 노병규 1,0497
14333 20일-무엇으로 사는가/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셋째 날) |6| 2005-12-20 조영숙 1,5787
14383 22일-마리아와 현대여성(새어머니)/소화데레사께(다섯째날) |4| 2005-12-22 조영숙 9977
14391 제일 아름다운 마음 |2| 2005-12-22 장병찬 8557
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! |8| 2005-12-24 이인옥 1,1977
144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6 노병규 9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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