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02 * 기도하는 손 |2| 2006-04-04 김성보 6287
16920 성(性) |7| 2006-04-05 황미숙 8857
16928 사진 묵상 - 오~! 내 사랑 목련화야! |3| 2006-04-05 이순의 1,0277
16953 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 |2| 2006-04-06 이순의 7397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 2006-04-07 조영숙 8277
16978 사진 묵상 - 나리 나리 개나리 |5| 2006-04-07 이순의 7437
17019 사진 묵상 - 일광욕 |3| 2006-04-09 이순의 8797
17020 님에게로 가는 길 |6| 2006-04-09 이재복 7337
17022 희망의 '그리움이여...' |8| 2006-04-09 박영희 8357
17089 발을 씻으며 |2| 2006-04-12 김창선 7027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 2006-04-13 박영희 8307
17160 Ecce lignum! |5| 2006-04-15 이인옥 7777
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.) |8| 2006-04-15 유낙양 9477
17175 Happy Easter = =부{祝*賀}활= =Alleluha!! |5| 2006-04-16 최인숙 9087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 2006-04-16 김성보 1,0487
17197 4월 17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활 |4| 2006-04-17 조영숙 7257
17266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06-04-20 장병찬 6647
17267 4월 20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이 요구하는 회개의 삶 |7| 2006-04-20 조영숙 6287
17287 ''영혼의 길'' |5| 2006-04-21 이미경 6907
17307 '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4-21 정복순 6137
17342 죄책감과 가책감 때문에 / 조규만 (바실리오) 주교님 |8| 2006-04-23 박영희 7507
17381 지금 행복하세요? |6| 2006-04-25 김창선 7147
1742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2일째 ◈ |4| 2006-04-26 조영숙 7597
17451 [하늘로 보내는 편지] 사랑하는 당신, 우리 바오로에게 |7| 2006-04-27 유낙양 5907
17459 감사기도 - 이찬홍 신부님 강론 |1| 2006-04-28 조경희 6837
17463 (80) 말씀>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|10| 2006-04-28 유정자 6617
17469 4월28일『야곱의 우물』-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|5| 2006-04-28 조영숙 7587
17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29 이미경 7507
17502 사진 묵상 -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|7| 2006-04-29 이순의 5997
17540 "바쁩니다~ 바빠요~" |11| 2006-05-01 조경희 8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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