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30) 2016-06-30 김중애 1,5618
105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6) 2016-07-06 김중애 1,5615
107725 10.28.♡♡♡ 주님과의 깊어지는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10-28 송문숙 1,56112
109770 회개가 답이다 -믿음의 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 2017-02-01 김명준 1,5616
1107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* ... |3| 2017-03-13 김동식 1,5613
11854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나의 원수는 누구인가?- 2018-02-24 김기환 1,5610
122412 8.4.말씀기도 - "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"- 이영 ... 2018-08-04 송문숙 1,5610
122944 2018년 8월 27일(불행하여라,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 2018-08-27 김중애 1,5610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1 송문숙 1,5612
125395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? 2018-11-23 김중애 1,5611
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 2018-11-28 김중애 1,5611
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!) 2018-11-29 김중애 1,5611
126400 伊 마피아, 난민지원센터 장악해 국고 갈취…가톨릭 단체, 신부도 협력 |1| 2018-12-29 김철빈 1,5610
126738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19-01-12 최원석 1,5612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5614
127459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. 2019-02-09 김중애 1,5612
129557 승천하신 마리아 2019-05-08 김중애 1,5611
12957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삶 전체가 온통 우리를 위한 기도와 걱정, 눈물과 ... 2019-05-09 김중애 1,5613
130585 2019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) 2019-06-24 김중애 1,5610
1309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깊고 흔들리지 않은 성숙한 믿음도 작고 초보적인 ... 2019-07-08 김중애 1,5614
13122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9-07-19 주병순 1,5610
1330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1| 2019-10-08 조재형 1,56110
1342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30 김명준 1,5612
1345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일)『너희는 무엇을 ... |2| 2019-12-14 김동식 1,5612
134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9-12-18 김중애 1,5611
135009 진리 안에서 (1요한 2,18-21) 2020-01-01 김종업 1,5610
139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9) 2020-08-09 김중애 1,5615
14004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0-08-12 김중애 1,5612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 2020-09-01 최원석 1,5612
141787 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수 ... 2020-10-30 박양석 1,5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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