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83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2|
|
2006-06-12 |
이미경 |
811 | 7 |
18368 |
가슴으로 드리는 기도/ 정규한 신부님
|
2006-06-12 |
노병규 |
738 | 7 |
18375 |
[오늘복음묵상]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|1|
|
2006-06-12 |
노병규 |
717 | 7 |
18381 |
까마귀를 시켜서...
|8|
|
2006-06-12 |
이인옥 |
639 | 7 |
18404 |
"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..."
|6|
|
2006-06-13 |
조경희 |
713 | 7 |
184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9|
|
2006-06-14 |
이미경 |
917 | 7 |
18419 |
사제에게 드리는 글
|
2006-06-14 |
장병찬 |
868 | 7 |
18422 |
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
|5|
|
2006-06-14 |
이인옥 |
774 | 7 |
18424 |
유행가 체질
|7|
|
2006-06-14 |
노병규 |
915 | 7 |
18449 |
찬미, 찬양
|10|
|
2006-06-15 |
조경희 |
738 | 7 |
18475 |
"열정(熱情)과 순결(純潔)" (2006.6.16 금요일 연중 제10주간 ...
|3|
|
2006-06-16 |
김명준 |
714 | 7 |
18491 |
짜장면 같은 인생
|1|
|
2006-06-17 |
노병규 |
758 | 7 |
18496 |
[오늘의 복음묵상]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
|
2006-06-18 |
노병규 |
790 | 7 |
18497 |
"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" (2006.6.18 주일 그리 ...
|1|
|
2006-06-18 |
김명준 |
818 | 7 |
18520 |
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
|3|
|
2006-06-19 |
노병규 |
931 | 7 |
18521 |
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
|8|
|
2006-06-19 |
조경희 |
860 | 7 |
18530 |
면접 얘기좀 합시다
|1|
|
2006-06-20 |
노병규 |
759 | 7 |
18553 |
백 배의 열매 / 김귀웅 신부님
|1|
|
2006-06-21 |
노병규 |
757 | 7 |
18563 |
"관상가(觀想家)" (2006.6.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 ...
|2|
|
2006-06-21 |
김명준 |
720 | 7 |
18575 |
"하느님과 나의 현존(現存)" (집회48,1-14 마태6,7-15)
|
2006-06-22 |
김명준 |
698 | 7 |
18584 |
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
|14|
|
2006-06-22 |
유정자 |
893 | 7 |
18621 |
(108 ) 신(神)에게로 가는 길
|7|
|
2006-06-24 |
유정자 |
621 | 7 |
18637 |
머리 학사님
|2|
|
2006-06-25 |
노병규 |
836 | 7 |
18659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>(7)/송봉모 ...
|10|
|
2006-06-26 |
박영희 |
675 | 7 |
18671 |
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
|2|
|
2006-06-26 |
양승국 |
971 | 7 |
18677 |
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
|3|
|
2006-06-27 |
노병규 |
890 | 7 |
18694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
|16|
|
2006-06-27 |
박영희 |
832 | 7 |
1869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|13|
|
2006-06-28 |
이미경 |
957 | 7 |
18699 |
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
|2|
|
2006-06-28 |
노병규 |
839 | 7 |
18707 |
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
|1|
|
2006-06-28 |
장병찬 |
730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