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787 사랑 일기 |2| 2009-05-26 노병규 5703
4670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|1| 2009-10-16 노병규 5704
46773 마음이 허전한 날은 - 용혜원 |1| 2009-10-19 조용안 5703
4792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|3| 2009-12-22 노병규 5703
48870 내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 |2| 2010-02-04 김미자 5705
50557 작은 행복 /도종환 |1| 2010-04-08 김미자 5707
56861 ♠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♠ |5| 2010-12-06 김현 5705
59542 명품 인생을 살기 위해 |4| 2011-03-15 김미자 5706
59645 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 2011-03-18 이근욱 5702
60413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|2| 2011-04-15 노병규 5705
60918 커피선물 2011-05-04 박명옥 5703
60985 어버이날 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며 2011-05-07 박명옥 5701
61321 알맹이가 꽉 찬 사람 |1| 2011-05-20 노병규 5705
61419 황혼을 준비 하시지 않으시렵니까? 2011-05-24 박명옥 5702
61738 ♧ 지친 영혼들에게...♧ |2| 2011-06-08 노병규 5706
61991 맑고 넉넉한 사랑 |2| 2011-06-20 노병규 5706
65523 시흥5동성당 연합 성가대 연주회 |2| 2011-10-10 황현옥 5704
68436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. |4| 2012-01-29 김현 5703
68595 생각 할 것,생각하지 말 것. |2| 2012-02-08 원근식 5708
69507 아름다운 봄의 향기 |6| 2012-03-29 노병규 5706
69979 묵상 글 2012-04-18 강헌모 5702
70430 영혼의 눈으로 2012-05-10 강헌모 5701
71773 고난과 함께오는 능력 |5| 2012-07-24 강헌모 5701
75244 옛 추억(고무줄 놀이) 2013-01-22 마진수 5703
81169 부자의 품격을 갖춘 간송 집안 2014-02-08 유재천 5702
8179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5 회 |2| 2014-04-16 김근식 5700
92017 [영혼을 맑게] 하느님 현존의 체험 |1| 2018-03-26 이부영 5700
92056 .성서묵상치유에세이 두번째. 2018-03-28 조현숙 5700
96159 아름답게 늙는다. |1| 2019-10-07 유웅열 5702
100520 성 심 |2| 2022-01-19 유재천 5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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