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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29 이미경 7507
19421 삶은 기적이다(Life is a Miracle) ----- 2006.7.3 ... 2006-07-31 김명준 6017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2006-07-31 노병규 7297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 2006-08-01 노병규 7277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 2006-08-01 박영희 7817
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 |10| 2006-08-02 박영희 7727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2 노병규 9647
19482 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|3| 2006-08-02 노병규 6207
20068     Re: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2006-08-26 김연진 2560
19490 보람에 산다 |2| 2006-08-03 노병규 7917
19507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8-03 노병규 8037
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|3| 2006-08-05 노병규 6447
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0) / 3할 6푼 7리의 타율 |7| 2006-08-06 박영희 9087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2006-08-06 노병규 8487
19575 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6| 2006-08-07 김혜경 7337
19599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1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8-08 김혜경 7847
196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 도' |4| 2006-08-08 노병규 6797
19612 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8-08 노병규 9917
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? |4| 2006-08-09 홍선애 7237
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|2| 2006-08-09 노병규 7047
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09 노병규 8617
19643 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8-09 노병규 1,0237
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8-10 이미경 8367
19657 [오늘 바치는 기도]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|5| 2006-08-10 노병규 1,1117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8-11 이미경 8187
19684 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 2006-08-11 노병규 1,1727
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4| 2006-08-11 노병규 8937
1968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 추종의 길 / 박상대 신부님 |7| 2006-08-11 노병규 7487
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12 이미경 6077
19712 탐욕 2006-08-12 노병규 6587
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8) /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> |7| 2006-08-14 박영희 6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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